잭더리퍼648 컬렉션 802 위에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버려서 후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철도모형입니다만 꽤나 오래된 모형이 그야말로 대량(노선까지 깔고 방하나 차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결혼 2년째쯤부터 "이렇게 많으니까 좀 팔아치워요"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했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겨주지 않고 말을 흐리는 남편에게 화가나서 집에 없을때 업자를 불러 넘길 수 있는건 넘겨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치운 돈은 맘대로 해도 돼" "지금까지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해 주었습니다. 남아있던 모형도 전부 처분해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후 남편은 장서를 시작으로 자기물건을 모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입을 양복과 와이셔츠나 속옷 이외엔 옷조차 제대로 없게 되어 .. 2023. 8. 8. 치매예방 74 名無し募集中。。。2008/09/22(月) 23:00:40.08 0 어제, 할아버지가 치매 방지에 대한 책을 사오셨다. 오늘도 사오셨다. 덧글 만월봉 2009/03/02 22:10 # 삭제 답글 그 책을 안사오게 되는 날이 치매가 사라지는날 혹시 2010/08/03 03:04 # 삭제 답글 내일도 사오실까 2023. 8. 8. 짧고-무서운-말 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09:59:50 일어나보니 약속시간 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18:30 삼십줄 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1:09 들어선거 같아! 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7:43 당이 검출되네요 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8:15 일단 재검사 해보죠 1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16:11 일단은 이상 없습니다 가족분의 연락처를・・・ 2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49:37 무직의 변명 2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53:39 다음에 시간좀 내주실래요? 3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 2023. 8. 8. 정자-나,-너희들이랑은-싸우고-싶지-않아…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3(金) 18:22:39.08 ID:SKhIiHZ20 정자「훗…그런 약해빠진 소리 해서야 도저히 난자에 도착하지 못한다구」 정자「그치만 우린 모두 형제잖아! 어째서 다투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정자「그게 우리의 운명인걸 넌 너무 상냥해」 정자「키키키킷! 이 몸이 가장 먼저 밖에 나가 주마!!!」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3(金) 18:23:53.09 ID:yQCZXXc+P 생사를 건 싸움이군효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3(金) 18:24:48.75 ID:mdQHO0CHO 끝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2023. 8. 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