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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648

정력 258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6/06/23(金) 23:41:23 ID:zfctw/n8 나도 AV 3편 한꺼번에 빌릴때는 창피했어 점원「반납은 언제 하실건가요?」 나「오늘요」 점원「네, 오늘이군요… 오늘!? 오, 오늘입니까?」 점원이 일순 새하얘졌다. 덧글 만월봉 2009/03/02 22:09 # 삭제 답글 용사다 ㅋ 2009/12/18 19:02 # 삭제 답글 반했다 천재 2010/12/16 10:49 # 삭제 답글 전설의 용자의 전설이로군 2023. 8. 8.
접객태도 93 名無し募集中。。。2008/09/22(月) 23:36:33.01 0 요전번에 북오프(일본의 대형 헌책방 체인점)에서 무진장 똥때리고 싶어서 화장실에 들어갈랬더니 절도 방지인지 뭔진 몰라도 [사용하실 때는 점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라고 적혀 있더라고. 짜증난다고 생각하면서 재수없게 생긴 안경 여자한테 "죄송한데요, 화장실 써도 되나요?" 라고 물었더니 "네!?…아, 괜찮지 않을까요…쓰세요" 라고 뻘쭘하니 재수없는 대응 물어보라고 적어놓은 주제에 "괜찮지 않을까요"는 뭐냐고 열받아 하면서 똥때리고 다시 한번 그 여자를 자세히 봤더니 점원이 아니더라 덧글 2023. 8. 8.
전미가-울었다. 78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6/04/04(火) 23:51:30 ID:uaiNJJBf 전미(米)가 울었다 [※주: 상식이지만 노파심에. 미국(USA)을 칭할때 한국, 중국에서는 아름다울 미(美), 일본에서는 쌀 미(米)로 표기합니다.] 78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6/04/05(水) 06:17:54 ID:ebenpE9e 쌀의 울음소리라면 역시 「싸~알」인가요? 79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6/04/05(水) 07:55:36 ID:CUS1/DOc 댁은「인가~안」이라던가 「사람~」이라고 우나보네 79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6/04/05(水) 08:12:41 ID:pP/V3GrI0 힌트:피카츄 79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6/04/05(水) 08:23:5.. 2023. 8. 8.
재미없는-소설 3 名前は誰も知らない :2008/10/03(金) 18:17:25 ID:6HX7dEue0 「인생」이라는 책이 있는 듯 저자는 누군지 잊었다、、、 4 名前は誰も知らない :2008/10/03(金) 19:20:04 ID:6BDE1qe80 우리가 쓰고 있는거야…조만간 최종연재지만 7 名前は誰も知らない :2008/10/03(金) 20:33:39 ID:0NH20TF90 「인생」은 불쏘시개 아직 도중이지만, 곧 연재종료할듯 8 名前は誰も知らない :2008/10/03(金) 20:40:15 ID:bBEtthB90 「인생」은 아무도 안읽어주는데 장기연재되는 수수께끼의 소설. 9 名前は誰も知らない :2008/10/03(金) 21:46:11 ID:KuzkTXWbO 이제 슬슬 누군가가 쓰고 있는「인생」이 절판될거 같은데 아니 연..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