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무서운-말

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09:59:50 일어나보니 약속시간 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18:30 삼십줄 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1:09 들어선거 같아!

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7:43

당이 검출되네요


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8:15

일단 재검사 해보죠


1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16:11

일단은 이상 없습니다

가족분의 연락처를･･･


2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49:37

무직의 변명


2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53:39

다음에 시간좀 내주실래요?


3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3:23:54

움직이면 쏜다


3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3:26:39

마시면 디진다


3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4:19:55

당신아이예요


3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4:22:10

생리가 안와


3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4:43:20

언제 인사드리러 올꺼야?


39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4:51:14

실례합니다, 경찰입니다.
뭔가 신분 확인 할수 있는걸 보여주십시오…


4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7:55:05

오늘은 괜찮아


48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8:06:46

괜찮아. 그냥 감기니까


49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8:12:31

집단면접


5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8:29:12

사무소 갈까


5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8:32:52

휴일 다음날


6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20:39:51

아, 너 오늘로 모가지


6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20:45:40

2채널 폐쇄


7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22:15:48

우리끼리 얘기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7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22:46:21

월요일


80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4(火) 09:23:34

그냥 친구로 지내자…


8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4(火) 11:37:26

면접에 지각


86 とっちき ◆cztnex5Jlk 2008/06/24(火) 12:45:52

시험중에 설사


9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5(水) 10:41:38

바퀴벌레 맨발로 밟았다


10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5(水) 13:38:12

니 여자는 잘 받았습니다


10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5(水) 15:00:50

모서리에 새끼 발가락을 힘껏・・・


108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5(水) 15:05:40

1위
당신의 여명은 앞으로 1개월입니다

2위
지난달부터 생리가 늦어…


13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6(木) 17:00:40

휴대폰 패킷요금 15만엔이란게 뭐야?


139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7(金) 22:05:26

작년에 입던 수영복에 곰팡이


14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8(土) 05:27:14

지금 거신 번호는 국번이 없거나 결번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십시오


16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1(火) 06:48:48

공공요금 인상


16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1(火) 09:41:28

내일부터 안나와도 괜찮아


16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1(火) 09:58:46

경찰입니다


18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1(火) 19:12:54

돌아오면 할 얘기가 있어…（만면의 웃음）


18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1(火) 23:59:52

저금 잔고 200엔


199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04(金) 22:32:17

니 여친
사타구니에 점 있더라 ㅋㅋ


22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22(火) 11:49:38

8월31일
깜빡 잊고있던 숙제를 떠올렸다


229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22(火) 19:50:51

출석일수가 하루 부족해 학점을 못받습니다.


23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7/22(火) 23:31:04

요리에 쓴 고추장(コチュジャン)을 자세히 봤더니 유통기한이 2년전


33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10(水) 18:05:36

가족분을 불렀습니다


338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15(月) 23:44:56

너무 살찌면 일찍죽어


360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19(金) 15:41:01

아프면 왼손을 들어주세요


370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19(金) 20:12:15

18일 오전 3시경 어디에 계셨습니까


39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22(月) 15:05:34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오늘까지 정말 고마웠어


39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24(水) 23:24:30

"자아~ 두명씩 짝지으세요"


420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28(日) 09:52:04

지금 막 들어온 뉴스입니다


42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9/29(月) 13:03:46

당신 가스렌지 불은 끄고 나왔지?


47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17(金) 01:42:43

그거 없었던 일로 해둬


51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19(日) 23:58:14

그동안 말 안했는데 너말야


54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21(火) 22:37:58

어머니「오늘 니 방을 청소했는데」


57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24(金) 03:07:17

진짜 내 애냐?


58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24(金) 13:36:51

정체중인 도로에↓ 구급차 지나갑니다. 길을 비켜주세요


58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24(金) 18:42:46

엔저, 주가 대폭락
제2차 세계대공황으로 나아가는 경제


60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10/26(日) 15:00:01

잠깐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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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제일 무섭[..]

덧글

• NRMR 2008/11/22 22:11 # 답글

  어머니「오늘 니 방을 청소했는데」 ->이게 좀...

• 세레스 2009/02/12 11:13 # 삭제 답글

  전 이 말이 제일 무서워요.
  어머니 "여기 와서 좀 앉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