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648 자택-경비☆일지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1(日) 19:48:24.42 ID:8gF2GmNI0 ９月２１日（日） 오늘은 비가 왔다. 그것을 깨닳은 것은 5,6시간 지났을 때였다. 어째선지 일요일은 기분이 좋다. 세상이 휴일 = 나도 쉬어도 된다는 변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일도 휴일이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1(日) 19:53:11.13 ID:8gF2GmNI0 １０月０１日（水）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회의가 있었다. 우리집은 5인가족인데, 부모, 내가 장남이고, 여동생, 남동생이 있다. 나는 자택경비원이다만, 실은 남동생은 니트다. 정말이지 괘씸하다 그래서,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 회의가 있었다. 부모님은 포기한 듯한 느낌도 든다 그런데 여동생이.. 2023. 8. 8. 자신의-곧휴를-4자성어로-표현해보자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2(木) 22:35:16.30 ID:LH91CpdfO 삼국무쌍 三國無双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2(木) 22:36:18.54 ID:dnqDmL440 사격훈련 射撃訓練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2(木) 22:37:27.92 ID:LOQzNO1h0 배뇨전용 排尿専用 2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2(木) 22:40:09.26 ID:LkK+rq5G0 천진난만 天真爛漫 3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10/02(木) 22:41:17.01.. 2023. 8. 8. 임산부의-보은 53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6/01/09(月) 03:46:45 어머니의 친구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산달에 들어선 어느 부인이 전철에 탔을 때 생긴 일. 기품있는 신사가 자리를 양보해 주어, 감사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 신사가 내릴 때, 신사가 입은 정장의 소매에 달린 회사 표장이 많이 본 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남편이랑 같은 회사네"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그 일을 얘기했습니다. 부인에게서 들은 묘사로 추정하여 찾아본 결과, 알고 지내던 다른 과의 과장님이라는게 판명되었습니다 과장님은 "아아, 자네 부인이었나. 이런 일도 다 있구만" 하고 말하며, 이 우연에 대해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3개월 후 과장님의 댁에 부인 이름으로 한통의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아기의 사진이 인쇄되어 있고.. 2023. 8. 8. 일본의-건아 미국행 비행기에서 배가 고픈데 객실승무원이 실실쪼개면서 "넌 치킨이냐? 앙?"이라고 도발해 왔지만 일본남아답게 조용히 참고 견뎠다. 심술은 계속되어서 나만 식사를 안줬지만 어떻게든 버텼다. 덧글 ㅋ 2009/12/18 19:00 # 삭제 답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zzzq 2010/03/31 09:48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어 및ㄴㅋㅋㅋㅋ 원투비 2010/05/20 20:45 # 삭제 답글 알유 치킨.. ㅋㅋㅋ 가람 2011/11/10 20:54 # 삭제 답글 퍼가요ㅋㅋ 아 좋다ㅋㅋㅋㅋㅋㅋ ㅏ 2016/12/09 01:48 # 삭제 답글 이해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드시겠습니까?" "...." "..치킨, 드시겠습니까?" "....." 2023. 8. 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