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648 역사-공부의-중요성 6 名無しさん@九周年 :2008/10/21(火) 10:24:49 ID:asYf+iEW0 친구가 "역사같은거 공부할 필요 없다구. 과거잖아"라고 말했다. 난 망설이지 않고 그 녀석 오른뺨을 후려쳤다. 친구는 울먹이면서 "무슨짓이야!"라고 외쳤다. 나는 다시한번 주먹을 들어올렸다. 곧바로 방어자세를 취하는 친구. 주먹을 내리면서 나는 말했다. "그렇게 방어하는 것도 과거에 배운 덕분이잖아!" 헉 하고 무언가를 깨달은 것 처럼, 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사과했다. 난 대충 지껄인건데 이 녀석은 왜우는건가 하고 생각했다 --------- 덧글 흐흑 2009/01/24 12:02 # 삭제 답글 뭐냐 이 바보들은 ㅋㅋ AltairX 2014/03/25 12:51 # 삭제 답글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일본 .. 2023. 8. 8. 여친을-사귀어-본-적이-없는-남자가-농담으로-고백---그대로-결혼 1 ◆V3/DONjiko @変態仮面V3φφ ★[oinarisanda@hotmail.co.jp] :2008/11/09(日) 15:06:06 0 농담으로 고백했더니 OK를 받아, 그대로 결혼한 이야기가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 쓰여있다. 필자는 그때까지, 여친을 사귀어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회식자리에서 그게 들통나, 동료들로부터 웃음거리가 되었고, 동료로부터 "고백하고 일단 OK받은후 바로 헤어지면 "여친 없는 기간"이 리셋된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 방법에 납득한 필자는 술기운을 빌어, 조금 신경쓰이던 여성에게 고백, OK를 받고 헤어지려고 했으나, 여성은 "아니, 안차요. 나도 좋아하는걸"이라고 말해, 정말로 사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결혼했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인기없는 사람도 어떻게든 된다는.. 2023. 8. 8. 여동생 어릴적엔 내 뒤만 쫓아다니던 여동생 짜증날 정도로 들러붙더니 학교에서 친구한테 뭘 배웠는지 갑자기 서먹서먹해지더니 인사해도 무시 왠지 바보취급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해서 나도 심통나 있을 무렵의 일 근처에서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 내가 혼자 걷고 있는데 멀리서 여동생이 달려왔다 "오빠~~아"라며 큰소리를 지르며 양손을 흔들면서 여동생의 묘하게 들뜬 모습에 나는 처음엔 당황했지만 왠지 기뻐서 "오~ 어쩐 일이야~"하고 손을 흔들었다 남이었다. 내 뒤쪽에 그녀의 오빠가 있었던거지 별 수 없이 나는 지나쳐 갈 때까지 그녀 뒤의 투명한 여동생에게 계속 손을 흔들었다. ------- ;ㅂ; 덧글 채리웃 2010/04/16 04:25 # 삭제 답글 현실은 시궁창... 그러나 갖고싶당 2023. 8. 7. 엄마를-닮았구나 중학교때 너무 빈유라 고민했다 문득, 다른 사람 눈에 비치는 내 슴가가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쓰여서 산지 얼마 안되는 아버지의 디카로 촬영. 후일. 아버지랑 디카를 TV에 연결해서 아버지가 찍은 사진을 봤더니 지우는걸 깜빡한 내 가슴 사진이.... 갖가지 각도에서 찍힌 가슴에 아버지가 한마디 "....엄마를 닮았구나" 죽고싶다 ---- 덧글 2023. 8. 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