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번역-공포괴담39 따라해-보아요 이하의 사항을 머릿속에서 상상한다. ・자기 집 현관에서 출발해서 모든 방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현관으로 돌아온다 ・문이나 장농같은건 죄다 열 것. 도중에 집 안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만났습니까? ------- 다 해 본 사람은 신사&숙녀답게↓ 이거슨 심령 테스트. 집안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면 [The You의 집에 귀신이 산다!] 덧글 얼음거울 2009/12/08 01:06 # 답글 님 유머/잡담인데 왜 저 눈물질질짜게하려구함 -ㅂ- .. 잭 더 리퍼 2009/12/08 01:08 # 이제와서 카테고리 새로 만들기가 귀찮아서리[...] narue 2009/12/08 01:09 # 답글 귀신이 처녀인지 아닌지 구별한후에 친구 먹읍시다. 나도 크리스마스가 두렵지않다. 지하철승객 2009/12/08 10:31 .. 2023. 8. 4. 유도 88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09/09/21(月) 10:36:16 시간때우려고 만남 사이트 보다보니, 중학교때 친구였던 s라는 애의 프로필을 발견했다. 닉네임, 취미등은 적당히 써넣은 거였지만, 사진을 본 순간 s란걸 알았다. △△시（내 고향）거주라고 되어있으니 틀림없다. 이거 연락 안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곧바로 올라와 있던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나『Ｓ맞지? 기억하려나. 중학교 같이 다닌○○이야』 그랬더니, 곧바로 답장이 왔다. Ｓ『○○짱? 우와~ 오랜만이야!』 나『그 게시판에서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 하나도 안변했네~ 역시 이뻐. 지금은 뭐하고 지내?』 Ｓ『학교에 다니고 있어』 나『아, 그럼 혹시 □□대학? 집에서 가까웠지!』 Ｓ『맞아!』 나『대단해! 중학교때부터 성적 우수했으니깐~』 Ｓ.. 2023. 8. 4. 중고-냉장고 상상을 초월하는 현장에서 철거해 왔습니다. 냉동실이 직냉식이라 성에가 잔뜩 껴있었기에 성에를 제거해 보았더니・・・ 성에 안에서 사람털로 보이는 긴 머리털이 대량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사람모양으로 침대 바닥이 빠진 이야기는 업계의 전설입니다만 그것에 필적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작확인하고 깨끗이 손보았으므로 좌우지간 차가워지면 그 과거는 묻지 않는다는 분께 양도하겠습니다. 무언가 큰 물건을 보존해 두었던 것인지 내부 선반은 빼놔서 한 장도 없습니다. 덧글 셍나 2009/10/02 15:35 # 답글 머리를 식히기 위해 냉장고에 들어갔을지도.... 외부인 2009/10/02 15:44 # 삭제 답글 머리털부분에서는 별로 안무서웠는데.."무언가 큰 물건을 보존해 두었던 것인지 내부 선반은 빼놔서 한 장도 없습.. 2023. 8. 4. 나이를-맞추는-능력 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9/08/19(水) 13:54:58 ID:1PF8Luqp 앞으로 10분정도면 자정이 되는 시간대에, 나는 특급전철을 타고 있었다. 이윽고, 도중의 역에서 한 사내가 탔다. 그 사내는 전철의 문이 닫히자, 갑자기 제정신을 차린듯 승객의 얼굴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실례합니다. 당신의 연령은 28세 입니까?」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그렇긴 한데요, 어떻게 아셨죠?」 내가 반문했지만 남자는 무시하고, 또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의 나이는 45세입니까?」 「그렇습니다만……」 「당신은 62세이지요?」 「어떻게 안거지?」 그런 대화를 반복해 나간다. 아무래도, 그 남자는 얼굴을 보는 것 만으로 연령을 맞추는 특수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다음 정차역까지는 아직 .. 2023. 8. 4.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