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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번역-공포괴담39

배틀 18 名前: 海上保安官(catv?)[] 投稿日:2010/07/22(木) 15:24:06.78 [昼] ID:3mzxbIwT 면접 때, 통통토통토토통토옹토옹!하고 노크했더니 반대쪽에서 토통토토통토통토토토옹토통!하고 돌아와서 그 후 장열한 세션이 벌어졌다. 결국 문은 열지 않고 돌아왔다. ---- 덧글 安作 2010/09/11 01:45 # 답글 면접장 비트박스(...) 미요릉 2010/09/11 11:20 # 삭제 답글 이 글에서 주목할 부분은 공포/괴담 카테고리에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 더 리퍼 2010/09/11 19:42 # 어...음..... 카테고리 지정 잘못했는데 이런 댓글이 달리면 수정할 수가 없음[...] 미요릉 2010/09/11 20:24 #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8. 4.
한밤의-손님 87 名無しのオプ :2010/07/25(日) 03:59:03 ID:6mQFwMXo 문을 두드리는 난폭한 소리가 카요코를 놀라게했다. 시간은 심야 3시. 당연하게도 손님일 리는 없다. 자다가 깬 생후 2개월의 아기를 조용하게 하고 겨우 한숨 돌렸다고 생각하자 마자 일어난 일이다. 약간의 짜증과 불안을 안고 현관까지 나가, 현관문의 렌즈로 밖을 살핀다. 그랬더니 문 저편에는 본 적도 없는 중년 사내가 있었다. 사내는 아무래도 술에 취한 모양이다. 카요코는 잠시 고민했다 공영단지의 집 앞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이웃들이 깨버린다. 그렇다고 문을 열고 주정뱅이를 상대하는 것도 망설여진다. 어쩔까 하고 생각하고 있자니, 남자는 궁시렁대면서 계단쪽으로 걸어갔다. 아무래도 집을 잘못찾았다고 착각한 모양이다. 카요코.. 2023. 8. 4.
위화감 456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4/27(日) 04:44:44 ID:O7kzZ8gX0 은근히 무서운 이야기라면 요즘 우리 엄마지 ㅋㅋ 왠지 말야~ 요즘 한밤중에 밖에 나간단 말이지 잠옷 차림으로. 요전번에 잠이 안와서 그냥 있는데 현관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더라고 찰칵 하고. 그래서 신경쓰여서 창문에서 현관쪽을 내려다봤더니 엄마였단 말야.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더니 공원쪽으로 가던데. 그후로 시간을 의식해서 봤는데 꼭 토요일 밤중이더라고 오늘도 나갔어. 1시 전후로, 근데 그 때 또 창밖에서 봤더니 엄마하고 눈이 마주친거같단말이지…. 무셔 ㅋㅋ 아직 돌아오진 않았는데 돌아오면 아니, 내일 뭐라고 한소리 하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잠이 안온다 orz 457 名前:本当にあ.. 2023. 8. 4.
어머니 어느 산부인과에 아기가 태어났다 그날 밤 간호사가 아기의 상태를 보러 가니, 놀랍게도 아기는 죽어있었다. 병원은 사실을 은폐하기위해, 곧장 연고없는 아기를 대신 준비했다. 출산했을 때 모친은 의식이 없었고, 자신이 낳은 아기를 아직 보지 못했다. 그리고 판박이처럼 똑같은 아기를 골랐기에, 간파될 리는 없었다. 다음날, 모친은 아기와 대면하자 마자 미친듯이 소리쳤다. 「이건 내 아기가 아냐!!!」 --- 덧글 하야웨이 2009/12/08 00:34 # 답글 우와 호러... 얼음거울 2009/12/08 00:44 # 답글 못생겼구나 narue 2009/12/08 01:09 # 답글 생각하기 나름이군요.이거 헤비듀티 2009/12/08 02:19 # 삭제 답글 헐...... 진짜 어머니는 아는걸까요...ㅎㄷㄷ.. 2023.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