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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 73 名無し募集中。。。2008/09/22(月) 22:58:35.71 0 나는 드라이브 스루(차에 탄 채 햄버거등을 사는 코너) 담당으로, 그날은 일요일 끝도 없이 밀려드는 손님의 대응에 쫓겨, 눈이 돌아가게 바빴다 너무 바쁜 나머지 초조해져서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마이크를 향해 주문해 주세요!」 라고 해야 되는데,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마이크를 향해 안녕하세요!!」 온몸에서 땀이 흘렀다구 모니터 너머의 드라이버도 「아, 안녕하세요…」라고 하고 있고… 덧글 ㅋ 2009/12/18 19:03 # 삭제 답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 8. 8.
컬렉션 802 위에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버려서 후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철도모형입니다만 꽤나 오래된 모형이 그야말로 대량(노선까지 깔고 방하나 차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결혼 2년째쯤부터 "이렇게 많으니까 좀 팔아치워요"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했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겨주지 않고 말을 흐리는 남편에게 화가나서 집에 없을때 업자를 불러 넘길 수 있는건 넘겨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치운 돈은 맘대로 해도 돼" "지금까지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해 주었습니다. 남아있던 모형도 전부 처분해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 후 남편은 장서를 시작으로 자기물건을 모두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입을 양복과 와이셔츠나 속옷 이외엔 옷조차 제대로 없게 되어 .. 2023. 8. 8.
치매예방 74 名無し募集中。。。2008/09/22(月) 23:00:40.08 0 어제, 할아버지가 치매 방지에 대한 책을 사오셨다. 오늘도 사오셨다. 덧글 만월봉 2009/03/02 22:10 # 삭제 답글 그 책을 안사오게 되는 날이 치매가 사라지는날 혹시 2010/08/03 03:04 # 삭제 답글 내일도 사오실까 2023. 8. 8.
짧고-무서운-말 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09:59:50 일어나보니 약속시간 3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18:30 삼십줄 5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1:09 들어선거 같아! 6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7:43 당이 검출되네요 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0:28:15 일단 재검사 해보죠 17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16:11 일단은 이상 없습니다 가족분의 연락처를・・・ 22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49:37 무직의 변명 24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月) 12:53:39 다음에 시간좀 내주실래요? 31 ななしのいるせいかつ2008/06/23(..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