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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7대-불가사의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8/10/30(木) 16:20:28.00 ID:hqfFpOlG0 엄마의 7대 불가사의 밤에는 피곤한 표정이었는데 아침엔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만들어준다. 밤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깨어있다. 내가 피곤한걸 어쩐지 파악해서 영양제를 내온다. 내가 적반하장으로 화내도 곤란하단듯이 웃는다. 내가 내 입으로 말하고도 잊어버린 말을 줄곧 기억한다. 여태껏 내 생일을 축하해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너네들의 7대 불가사의 피곤한 엄마가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만들어줘도 식비도 내지 않는다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일어나 있으면 야동을 못보므로 열받는다. 피곤한걸 어쩐지 파악해서 영양제를 내와도 딸치느라 낭비. 별 쓰잘데기 없는.. 2023. 8. 8.
삥뜯기 50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8/10/07(火) 01:51:54 ID:hbYbfaST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20대로 보이는 젊은이 3명이 시비를 걸어와서는 "지갑이랑 가진거 다 내놔" 라고 말했다. 명백한 삥뜯기였다. 별 수 없이 소지품을 죄다 보여줬더니 무릎꿇고 사과했다. 하도 꼴불견이라 그들의 손을 잡아 일으킨 후, 더럽혀진 바짓단을 털어주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덧글 크류나드 2008/11/14 14:57 # 답글 아니 그건 삥뜯기가 아니라 강도지 Kadalin 2008/11/16 04:50 # 삭제 답글 경찰이었구나!!!! 1 2011/06/14 22:06 # 삭제 답글 실제로 사복경찰들한테 빈번히 있는일이라던데. 2023. 8. 8.
혐짤주의 86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8/11/08(土) 20:36:57 ID:v9j78y5G 혐짤주의 http://maps.google.co.jp/maps?ie=UTF8&oe=UTF-8&hl=ja&q=&t=k&om=1&ll=73.406083,106.531677&spn=0.20041,0.870667&z=10 덧글 꿀꿀이 2008/12/30 11:41 # 답글 헐... 은근 슬쩍 연꽃사진 같군요 룬군 2009/01/26 11:59 # 삭제 답글 저기... 이게왜 혐짤인지 설명좀;; 이해못하고있는1人 잭 더 리퍼 2009/01/26 18:32 # 2002년인가 3년에 있었던 연꽃 합성물 소동을 모르면 이해가 안되지요; 거북이? 2013/12/10 18:31 # 삭제 답글 거북이로 보인 1人 2023. 8. 8.
간호사 272 水先案名無い人 :2008/09/30(火) 14:16:46 ID:5B7olcJ+0 이전에 위 내시경 검사를 했을때 간호사가 "괴로우면 왼손을 들어주세요~"라고 사전에 얘기하고 내시경 카메라를 삼켰더니 예샹했던 것 이상으로 괴로워서 곧바로 왼손을 들었다. 그랬더니 간호사가 "좀 걸리적 거리니까 이 손은 내릴게요" 라더라 ---- 덧글 크류나드 2008/11/14 14:14 # 답글 ........... 왜 들라고했냐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