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동창회에-올-리-없는-친구 그 날 나는 동창회에 갔습니다. 모두의 무드메이커인 A 머리가 좋아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줬던 B 반의 마돈나로 모두가 동경했던 C 나는 또다시 이 유쾌한 멤버와 떠들수 있음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왁자지껄하게 추억을 이야기하는 중에 이윽고 마지막으로 수학여행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행기 내부 굉장했지? 퍼스트 클래스였으니까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갑자기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왜그런가 하고 보니 키소가・・・키소? 키소가 왜 여기에 좀전까지 떠들어대던 A도 B도 C도, 같은반의 전원이 그리고 나도 떨었습니다. 키소는 한사람 한사람의 자리 앞에 가서는 물을 뿌리고 돌아다녔습니다. 키소가 내 앞에 왔을 때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질러버렸습니다. "넌 그 때 없었어 넌 이 세상에 없어야 한다구!" --- .. 2023. 8. 5. 복수극 687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sage] 投稿日：2012/12/13(木) 09:49:41.64 ID:wtgfVXQR0우리 언니는 결혼해서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다.지역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확고한 지위를 구축한「칭찬받아 마땅한 부인」예전 동료중에, 언니에게 괴롭힘 당하다 퇴직해서 병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부터과거를「폭로한다」고 협박당하고 있는 모양이다.상사와 불륜, 거래처 미남과 불륜,약혼자가 있는 남자를 빼앗아서는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끔 만든 것을모두에게 폭로해 버리겠어! 라고 한다는 것 같다.「그런 옛날 일을... 아직 젊었고,다들 하는거 아냐? 왜 나만?」이라며 상당히 허둥대고 당황하는 모습.저쪽은 40 넘어서도 독신에, 약이 없으면 패닉을 일으킬 정도로 병들어 있는 탓에「잃을 건 아.. 2023. 8. 5. 호빵맨 97 名前：名無しの歌が聞こえてくるよ♪[sage] 投稿日：2012/01/31(火) 15:34:34.93 ID:??? 【서장1】 버터누나「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자, 새 얼굴이야」 호빵맨「고마워요 버터누나, 그치만 오늘은 세균맨도 안만났고, 더러워진 곳도 없어요」 버터누나「그럼 못써 호빵맨. 오늘은 따뜻해서 팥이 상했을지도 모르잖니」 호빵맨「그치만……」 버터누나「하여간 새로운 얼굴로 바꾸는게 좋아. 내가 바꿔줄게」 호빵맨「엇」 버터누나는 내 머리를 잡고 떼내서는 책상 위에 놓았다. 나는 새로운 얼굴이 달린 자신을 올려다봤다. 그는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딱 한번 쳐다봤다. 그리고 나는 버려졌다. 【서장2】 다음날 호빵맨「거기서! 세균맨!」 세균맨「나타났구나 호빵맨! 받아라 물대포다!」 호빵맨「우왁! 어, .. 2023. 8. 5. 욕심쟁이-마녀 870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1/09/28(水) 11:07:05.14 ID:6ipNWN8I0 옛날 어느마을에 마녀가 살았다.마녀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고그 댓가로 식량 등을 얻어 생활했다. 2중 거울의 33번째에 미래의 자신이 비친다,사체의 뇌를 먹으면 그 사람이 가진 지식을 얻을 수 있다,양초로 몸의 일부를 태우면 거기에 앞으로 해야할 일이 떠오른다,등 등, 마녀가 하는 말은 수상쩍은 것이 많았지만,그것이 오히려 신비하게 생각되어 마녀가 하는 말을 믿는 사람은 잔뜩 있었다.하지만 욕심많은 마녀는 많은 사람이 조언을 구하러 오게 되자큰 돈을 요구하게 되었다. 어느날, 한 사내가 마녀를 찾아왔다.사내는 병에 걸려 이대로라면 1개월도 못버티는 몸이었다.사내는 마녀에게 살 방법을 물었.. 2023. 8. 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