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키타큐슈-일가-감금-살인사건 ※경고 임산부, 노약자,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 기타 비위가 약한 사람의 열람을 금지합니다. 이 게시물은 '무서운 얘기좀 번역해 달라'는 요청에 일본어 위키를 번역한 것으로, 열람 후 심각한 인간불신 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평소 이런 경고문을 장난삼아 써먹곤 합니다만, 이번엔 사정이 다릅니다. 괴담 카테고리에 넣을까 하다가 실화라서 사건/사고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유령같은거 보다 산 사람이 훨씬 무섭습니다. 키타큐슈 감금살인사건(北九州監禁殺人事件)이란, 2002년 3월 키타큐슈 오구라키타구에서 밝혀진 감금, 살인사건이다 개요 사람의 약점을 잡아 감금해 금품을 뜯어내고, 고문과 학대에 의해 마인드컨트롤 아래에 두어, 서로의 불만을 맞부딪히게 해서 상호불신을 일으켜 거역하지 못하게 하.. 2023. 8. 6. 해바라기가-방사능-오염을-20일에-95%까지-제거 해바라기가 방사능 오염된 토양의 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식물 중엔 뿌리에서 토양의 방사능물질을 흡수하는 것도 있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해바라기가 가장 흡수 효율이 좋다고 한다. 토양의 방사능 물질의 제거까지 30년 이상은 걸린다는 장소에서도, 겨우 20일만에 95%이상을 제거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5년 미국 러트거스 대학의 슬라빅 뒤센코프 박사 등 구 소련 출신의 식물학자들이, 체르노빌 원전에서 1킬로 떨어진 연못에 20종의 식물을 재배해, 해바라기가 세슘 137을 뿌리에, 스트론튬 90을 꽃에 축적한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이것은 phytoremediation이라고 불리며, 식물이 자긴 자연의 능력을 살린 환경오염의 정화기술로, 현재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후쿠시마 제1원.. 2023. 8. 6. 동생이-무차별-살인예고→안했지만-체포→형그렇다면-내가 1 名前: りんかる(関西地方):2011/02/18(金) 12:55:31.78 ID:zIJwYzAM0 ?PLT 「동생이 바보취급 당해서…」예고소년의 형 진술. 신주쿠역 사건 인터넷에서 무차별 길거리 살인(通り魔)을 예고한 중학3학년 남학생(15)의 형(19)가, JR신주쿠역에서 칼붙이를 휘둘렀다하여 체포된 사건에서, 형은「동생이 바보취급당하는걸 보고 실제로 무차별 살인이 일어나는걸 보여주려 했다」고 진술한 것이 18일, 경시청 신주쿠서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동 서에 따르면 남학생은 인터넷 게시판에「11일 오후 21시(원문 그대로)에 신주쿠역 고속버스 입구에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글을 올려 위력업무방해용의로 11일 동청 수사1과에 체포되었다. 한편, 형은 17일 오후1시20분경, 동생이 무차별 살.. 2023. 8. 6. 초간단-태양전지-개발성공 [요미우리신문 기사번역]바르고 익히기만 하는 태양전지, 액체실리콘으로 성공 액체 실리콘을 유리에 바르고, 히터위에서 익히는 것 만으로 태양전지를 만드는 것에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北陸先端科学技術大学院大学)의 시모다 타츠야(下田達也)교수 등이 성공, 7일 발표했다. 낮은 코스트로, 종래의 태양전지의 제조로는 어려웠던 다층화 등도 간단히 가능한 제조법으로, 전지의 성능도 이론적으로는 몇 배 향상된다고 한다. 5년정도로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현재의 태양전지는, 고순도의 고체실리콘을 쓰거나, 진공상태에서 가스화된 실리콘을 이용하거나 해서, 고가의 장치나 특별한 제조조건이 필요했다. 시모다교수 등은 액체 실리콘에 주목. 실리콘을 주성분으로 한「폴리시란」용액을 유리기판에 발라, 전기히터로 수십초 .. 2023. 8. 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