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중국-고속철도-사고-정리 63 名前：名無しさん＠１２周年[sage] 投稿日：2011/07/26(火) 13:50:26.62 ID:961HXWqW0 중국「자랑스런 고속철도 사고났다해」 일본「꼴좋닼ㅋㅋㅋ」 프랑스「일본이 좋아하는 것도 이해되네」 대만「우리건 Made In Japan이니까 문제없다해」 한국「헐퀴・・・잠깐 정비에 문제 없나 보고 오겠음」 세계「그래서 사고 피해자의 회수는 했냐?」 중국「뭐하러 그런걸 할 필요가 있음?」 세계「어?!」 중국「어!?」 세계「・・・」 세계「하・・・하여간 사고 원인의 파악은 어떡할거임?」 중국「고철이라 파묻었다해」 세계「어?!」 중국「어!?」 세계「・・・」 중국「자・・・잠시 파내고 오겠다해」 세계「어?!」 중국「어!?」 세계「・・・」 --- 덧글 구라펭귄 2011/07/27 22:34 # 답글 마지.. 2023. 8. 6. 대지진-4개월 아동과 교직원이 많은 희생자를 낸 미야기宮城현 이시마키石巻시의 오오카와大川 초등학교에서는, 지진으로부터 4개월을 맞이한 11일에도 유족과 기동대원에 의한 수색이 이어졌다. 동 초등학교에서는 아동 6명, 교감 1명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6학년 히라츠카 코하루(平塚小晴, 12)양도 그 중 하나. 모친인 나오미(37)씨는「어서 집에 돌아오게 해주고 싶다」며 지진 다음날부터 삽을 손에 들었고, 6월에는 중장비 오퍼레이터 자격을 취득해 딸을 찾고 있다. 경찰도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이 날, 오사카부경의 경찰관 약 160명이 무릎까지 물에 담그고, 쌓인 토사를 삽으로 파내며, 의복 등을 손으로 추리며 수색을 이어갔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11/TKY201107.. 2023. 8. 6. 키보드 참고용으로 아무거나 줏어온 키보드 사진 귀가 직후의 여성을 노려, 현금을 빼앗고 성폭행했다하여 경시청 수사1과는 16일, 강도강간과 주거침입 혐의로 도쿄도 세타가야구 소시가야에 사는 자칭 아르바이트, 고우시 아츠시 용의자(25)를 재체포했다. 동 과에 따르면 [위협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10건정도 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수사를 진행중이다. 동 과에 따르면 2006년 2월 이후 도쿄도내와 오사카, 카나가와, 나라 등 각지에서 발생한 강도강간사건등에서 현장에 남겨진 DNA가 고우시 용의자의 것과 일치했다고 한다. 체포용의는 4월 상순, 귀가한 쵸후시의 30대 아르바이트 여성의 아파트 실내에 침입하여 [소란피우면 죽인다]며 위협하여 폭행. 현금 1만 1000엔을 빼앗았다고 한다. 여성이 [음악을 .. 2023. 8. 6. 기네스-인정-세계최장-카마이시-방파제,-쓰나미를-6분-늦추다-1분에-200억엔 이번 대지진에 쓰나미로 괴멸적인 피해를 당한 카마이시의 방파제는 세계최대규모로 기네스에 올라 있습니다.총 사업비 1200억엔, 건설기간 약 30년으로 작년에야 완공되었고"이거면 어떤 쓰나미도 문제없다"는 카마이시 주민들의 자랑이었다고 합니다.이 방파제가 쓰나미의 진행을 6분간 늦췄다는 기사에 방파제의 가치에 대해 의견이 둘로 나뉘었네요양쪽 의견을 색깔로 구분해 봤습니다. 1 p3029-ipbf1107funabasi.chiba.ocn.ne.jp 【東電 79.2 %】 忍法帖【Lv=40,xxxPT】 【news:0】 ◆.k.n.o.ck. (千葉県) 2011/04/03(日) 11:26:34.69 ID:vBcvWur70● ?2BP(0)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104.. 2023. 8. 6.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