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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번역-사건사고

동생이-무차별-살인예고→안했지만-체포→형그렇다면-내가

by 백업ㅂ 2023. 8. 6.
1 名前: りんかる(関西地方):2011/02/18(金) 12:55:31.78 ID:zIJwYzAM0 ?PLT
「동생이 바보취급 당해서…」예고소년의 형 진술. 신주쿠역 사건
인터넷에서 무차별 길거리 살인(通り魔)을 예고한 중학3학년 남학생(15)의 형(19)가, JR신주쿠역에서 칼붙이를 휘둘렀다하여 체포된 사건에서, 형은「동생이 바보취급당하는걸 보고 실제로 무차별 살인이 일어나는걸 보여주려 했다」고 진술한 것이 18일, 경시청 신주쿠서 취재를 통해 알려졌다.

동 서에 따르면 남학생은 인터넷 게시판에「11일 오후 21시(원문 그대로)에 신주쿠역 고속버스 입구에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글을 올려 위력업무방해용의로 11일 동청 수사1과에 체포되었다.

한편, 형은 17일 오후1시20분경, 동생이 무차별 살인을 예고한 신주쿠역 신미나미 입구 부근에서, 날길이 7.5센티의 커터나이프를 휘두른 후, 가까운 파출소(交番)에 뛰어들어「무차별 살인을 하고 왔다」며 커터를 책상에 집어던져, 총도법위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
상황을 정리하자면 
중3 소년이 2채널에 "무차별살인을 저지르겠다"고 범행예고,
→경찰과 버스회사 관계자들 긴장, 예고시간 현장에 대규모 인원 투입,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범행예고 현장 부근에 기웃거리면서 DS로 2채널질 하다가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의해 체포->기사화
→2채널에선 병신이라고 비웃음
→그거보고 욱한 형이 동생이 범행예고한 곳에서 커터를 허공에 몇번 휘두르고[...] 파출소에 자수
라는 테크입니다[...]
===

2 : ウチケン(関西地方):2011/02/18(金) 12:56:06.63 ID:r9y2m07Q0
좋은 이야기구나~


5 : レインボーファミリー(熊本県):2011/02/18(金) 12:56:32.19 ID:nfrLZigC0
역시 형아는 갱장해!

13 : [―{}@{}@{}-] ケロ太(catv?):2011/02/18(金) 12:57:31.02 ID:+l30Uv/RP
역시 형아야!

7 : メガネ福助(広島県):2011/02/18(金) 12:56:43.44 ID:4U5P21E60
바보를 바보취급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9 : バリンボリン(関西地方):2011/02/18(金) 12:57:05.64 ID:+x1bmz/xP
형도 바보취급 당하면 아버지가 나오냐?

8 : マップチュ(愛知県):2011/02/18(金) 12:56:46.45 ID:DkRgv8LA0
이것은 미담

11 : ラビピョンズ(東京都):2011/02/18(金) 12:57:19.33 ID:a5Ai2Vk+0
영화화 결정

19 : マウンちゃん(catv?):2011/02/18(金) 12:58:17.59 ID:Uu9aVW8/0
동생을 아끼는건가

20 : めばえちゃん(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2:58:18.21 ID:aT/mnUoK0
형제 사이가 좋았나보지
훈훈한 이야긴데

23 : おれんじーず(関東・甲信越):2011/02/18(金) 12:58:22.39 ID:suqB36Q3O
역시나 바보네

24 : 買いトリーマン(福岡県):2011/02/18(金) 12:58:28.46 ID:GIQMZCLC0
촌스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 ナルナちゃん(広西チワン族自治区):2011/02/18(金) 12:58:29.26 ID:QqOPgR+rO
일그러진 애정

28 : めばえちゃん(四国):2011/02/18(金) 12:58:40.89 ID:/ShgXt/UO
좋은 형이다 눈물난다

허나, 형제가 세트로 바보취급 당하겠지

35 : ベスティーちゃん(内モンゴル自治区):2011/02/18(金) 12:59:00.93 ID:qK5Tsyh4O
다음은 자신이 바보취급당할 거라고는 생각못한건가

36 : あんらくん(福岡県):2011/02/18(金) 12:59:05.20 ID:qTZZhD7G0
체포도 각오한 이 남자다움을 제대로좀 써라

39 : ムパくん(広西チワン族自治区):2011/02/18(金) 12:59:07.69 ID:516xdzxxO
19이 되고도 이정도 지능이니까 무직이라고

40 : ドコモダケ(三重県):2011/02/18(金) 12:59:09.38 ID:s9OVHlDy0
거기에 사랑은 있는겐가?

45 : サト子ちゃん(神奈川県):2011/02/18(金) 12:59:30.61 ID:g7JcZp0L0
>가까운 파출소에 뛰어들어「무차별 살인을 하고 왔다」며
>커터를 책상에 집어던져

형아 머찌다~

47 : てん太くん(中国地方):2011/02/18(金) 12:59:32.03 ID:neaamrZu0
좋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머리가 맛탱이 간 형제

48 : マコちゃん(福岡県):2011/02/18(金) 12:59:34.10 ID:u4HT0W+O0
진짜 형제애 이야기였나
농담인줄 알았다

50 : おおもりススム(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2:59:46.15 ID:LU/icrCK0
너네들 탓이냐ㅋㅋ
근데 바보취급 당하는게 당연하잖아

52 : 京急くん(内モンゴル自治区):2011/02/18(金) 12:59:58.59 ID:8Rt7DB7gO
어째・・・미안혀

58 : ストーリア星人(北陸地方):2011/02/18(金) 13:00:32.25 ID:ucbMB2RJO
이거이 형제애라카이・・・

60 : ティーラ(関西地方):2011/02/18(金) 13:00:42.42 ID:YKHaJljb0
동생을 타이르는게 형의 역할일텐데

61 : KANA(長屋):2011/02/18(金) 13:00:42.55 ID:xHwAbDt40
너네들 이 형님 바보취급하면 이번엔 3번째가 진짜로 저지른다고

66 : エキベ?(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0:55.46 ID:3m0QnK6X0
형제가 하나같이 바보취급 당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1 : ピザーラくんとトッピングス(鹿児島県):2011/02/18(金) 13:01:07.50 ID:at6uM7X40
가슴 따뜻해지는 스토리

81 : ポテくん(東京都):2011/02/18(金) 13:01:40.33 ID:7w92xaiX0
동생이 그렇게 귀엽냐

82 : ライオンちゃん(神奈川県):2011/02/18(金) 13:01:45.64 ID:FmH6MEJ/0
부녀자가 푹 젖겠네

83 : ハービット(東京都):2011/02/18(金) 13:01:47.54 ID:m09W84Hq0
굉장한 바보형제 ㅋㅋㅋ
양친 비참하구만ㅋㅋㅋ

88 : おにぎり一家(東京都):2011/02/18(金) 13:02:15.21 ID:ZaQPL6HD0
그치만 결국 아무것도 못했다 ㅋ
얼간이 형과 멍청이 동생의 찌질형제 ㅋㅋ

90 : しんちゃん(山陽):2011/02/18(金) 13:02:19.80 ID:9iEUrKDwO
형제를 바보취급해서 부모를 끌어내는 패턴인가

96 : やいちゃん(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2:30.26 ID:k6cXvFc30
진짜로 바보아이가

100 : ベストくん(岡山県):2011/02/18(金) 13:02:44.14 ID:tDELo0Tr0
이런 바보라도 형제애가 있다는 것
너네들의 형제는 너를 사랑해주나…?

103 : ムーミン(東京都):2011/02/18(金) 13:02:48.11 ID:jaLM6nwq0
사망자가 없어 진짜 다행이다

이딴 바보한테 살해당한다면 원통할거다


107 : でパンダ(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3:01.81 ID:hOoO2eTN0
이건 영화화 해야됨
헐리우드에서 

120 : ラッピーちゃん(茨城県):2011/02/18(金) 13:03:49.43 ID:UxSaaGDc0
미성년이고 다친 사람도 없으니 보호관찰 정도의 처분으로 끝날거고,
다음은 자기가 바보취급 당하는 것을
보고 듣겠지. 이성이 버틸려나?ㅋㅋㅋ 

122 : ストーリア星人(関東):2011/02/18(金) 13:03:51.74 ID:sDtLqBdbO
물론 답안나오는 바보형제지만
바보형 나름대로 동생을 위하는 마음을 상상해버리는 법이다. 평범한 사람은 

153 : キャプテンわん(東京都):2011/02/18(金) 13:05:39.85 ID:ZDBBYr5/0
>>122
평범한 사람은 주변에 이런 위험인물 형제가 있으면 두려울거라 생각합니다.

124 : つくもたん(内モンゴル自治区):2011/02/18(金) 13:03:52.85 ID:E25Ud0F1O
어떻게 키우면 이런 바보 두 마리나 만들 수 있냐?
진짜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143 : のんちゃん(大阪府):2011/02/18(金) 13:05:06.95 ID:HUko7wA40
좋은 형이잖아
엄청 바보지만서도 

168 : ラジ男(福岡県):2011/02/18(金) 13:06:30.33 ID:VIU1MRu10
형도 또한 바보였던 거시어따 

170 : やいちゃん(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6:33.07 ID:k6cXvFc30
다음은 부모가 나설 차례인가
최종보스는 할아버지 정도 되겠네

173 : コロドラゴン(兵庫県):2011/02/18(金) 13:06:57.79 ID:wVrjwlOl0
다음은 프리즌 브레이크네 

175 : ケロちゃん(愛知県):2011/02/18(金) 13:07:05.56 ID:+5Xsod810
            /\___/ヽ 
         /ノヽ  형    ヽ、 
         / ⌒''ヽ,,,)ii(,,,r'''''' :::ヘ 
         | ン(○),ン <、(○)<::|  |`ヽ、 동생을 바보취급하는 놈은 용서못해!
         |  `⌒,,ノ(、_, )ヽ⌒´ ::l  |::::ヽl   
.        ヽ ヽ il´トェェェイ`li r ;/  .|:::::i | 
        /ヽ  !l |,r-r-| l!   /ヽ  |:::::l | 
       /  |^|ヽ、 `ニニ´一/|^|`,r-|:「 ̄ 
       /   | .|           | .| ,U(ニ 、)ヽ 
      /    | .|           | .|人(_(ニ、ノノ 

187 : MOWくん(京都府):2011/02/18(金) 13:07:49.85 ID:pza6I5IS0
형제애라는 놈 뭐임
진짜 사랑한다면 세상에 민폐끼친 동생을 닦아팰거아냐 

204 : おおもりススム(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8:58.33 ID:LU/icrCK0
>>187
그럼 형은 어떤 감정으로 움직였다는 건데?

209 : キャプテンわん(東京都):2011/02/18(金) 13:09:08.26 ID:ZDBBYr5/0
>>187
아마, 가족이 부탁이니 죽어달라고 기원하는 사람들 아닐까 

195 : MOWくん(埼玉県):2011/02/18(金) 13:08:24.83 ID:ZaVRURqD0
이건 도덕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형제애

206 : やまじシスターズ(富山県):2011/02/18(金) 13:09:01.54 ID:7vAAc7Ln0
올 해 처음으로 감동했다 

208 : セントレアフレンズ(北海道):2011/02/18(金) 13:09:07.04 ID:0LcV9iVl0
중학생 정도면 다소 훈훈한 이야기로 끝내주고 싶다만
19세 무직이라서야・・・

213 : ちーぴっと(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09:21.18 ID:fm04twab0
서글프구먼

216 : ユートン(宮城県):2011/02/18(金) 13:09:23.28 ID:l9IS27EO0
이런 형이 되고 싶었다.

231 : 大阪くうこ(京都府):2011/02/18(金) 13:10:11.61 ID:v9g9AbvM0
이런다고 동생이 기뻐할거라고 생각한건가? 

247 : MOWくん(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11:29.46 ID:HXeGinlQ0
>>231
이딴 형제니까. 기뻐할 지도 모른다구. 

242 : 赤太郎(東京都):2011/02/18(金) 13:11:04.92 ID:4OntEeOk0
앞으로 형제가 어떤 인생을 보내게 될지 기대된다 

245 : 大魔王ジョロキア(東京都):2011/02/18(金) 13:11:28.80 ID:tzkg4Wx00
내가 부모면 인연을 끊었다
형제가 하나같이 이렇게까지 맛이 가다니 당치도 않지
집도 이사 안하고는 창피해서 못살거아냐 

251 : 総理大臣ナゾーラ(岐阜県):2011/02/18(金) 13:11:52.54 ID:H2C+czdF0
>동생이 바보취급 당하는걸 보고

아니 진짜 바보니까. 너도 바보니까 

261 : お父さん(香川県):2011/02/18(金) 13:12:45.12 ID:4eBp5vxi0
바보같은 동생의 형은 동생을 끔찍히 여기는 형이지만 역시나 바보 

267 : MONOKO(関東):2011/02/18(金) 13:13:17.18 ID:I63sQ8vxO
괜히 더 바보취급 당하는거 아님?
형아……

271 : セントレアフレンズ(北海道):2011/02/18(金) 13:13:32.64 ID:0LcV9iVl0
동생도 자기 때문에 형이 붙잡혔다고 생각할거 아냐
두번 죽여서 어쩌자고 

277 : MOWくん(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14:11.96 ID:HXeGinlQ0
>>271
역시 형아라면서 새삼 존경할 레벨 

276 : キョロちゃん(千葉県):2011/02/18(金) 13:13:54.94 ID:BNBispyD0
형으로서 해야할 일은 다른 일일텐데
바보냐 

278 : かわさきノルフィン(熊本県):2011/02/18(金) 13:14:18.51 ID:5x6+3UhG0
그치만 역시나 눈물난다
아무쪼록 온정어린 판결을. 


302 : でパンダ(チベット自治区):2011/02/18(金) 13:16:59.87 ID:hOoO2eTN0
   / ̄ ̄\ 
 /   _ノ  \                          ____ 
 |   /゚ヽ/゚ヽ| < 무차별살인했다           ./      \ 
 |     (__人__)                        /ノ  \    \ 
  |     |'|`⌒´ノ                     / /゚\  /゚\    \ 
.  |.    U    }                    |   (__人__)        | 
.  ヽ        }               역시 형아야!  > \  .` ⌒´|'|      / 
   ヽ     ノ                       ノ     .U     \ 
   /    く 


                                    ─┐ ─┐
                                                                     ──────
                                                                         ┌───
                                                                         ├──
                                                                         └───


303 : シャべる君(関東):2011/02/18(金) 13:17:08.13 ID:M53Ab5fJO
동생은 틀림없는 바보지만 형은 그것을 더욱 웃도는 바보구만 


338 : はずれ(catv?):2011/02/18(金) 13:19:54.46 ID:+D7C+pNZi
이게 누나였으면 모에했다 

362 : ヤン坊(神奈川県):2011/02/18(金) 13:21:46.07 ID:+g2evsYN0
바보긴 하지만, 사랑에 가득찬 상큼한 바보로군! 


371 : だっちくん(dion軍):2011/02/18(金) 13:22:55.13 ID:8dHY2gbs0
사랑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란다 

373 : マックス犬(dion軍):2011/02/18(金) 13:23:19.11 ID:3FdFKWz00
>>1
근데, 그냥 커터 들고 휘두른거 뿐이잖음?
실제로 타인에게 향하지 않으면 무차별 살인이 안되는거 아님? 

379 : あいピー(東京都):2011/02/18(金) 13:23:48.84 ID:ltXWvTOk0
>>373
그 부분이 바보가 바보인 이유지 

401 : マックス犬(dion軍):2011/02/18(金) 13:26:24.36 ID:3FdFKWz00
>>379
과연 그러하구려 형님 

381 : サニーくん(東京都):2011/02/18(金) 13:23:58.87 ID:dNOOtvlc0
동생은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을 테지
온 세상이 적으로 돌아서도 형아만큼은 자기편이라고 생각해 기뻣을 터 

382 : ポテくん(大阪府):2011/02/18(金) 13:24:01.94 ID:rYYv93p20
형은 동생이랑 구치소에서 스쳐지나갈 때 살짝 엄지 치켜세우거나 하는거? 

387 : チーズくん(不明なsoftbank):2011/02/18(金) 13:24:20.68 ID:vldl7xkS0
출소한 후에 어색해지는 패턴이군 


434 : あいピー(東京都):2011/02/18(金) 13:30:44.47 ID:ltXWvTOk0
               _______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__人__)⌒  :::::.::::| :  무차별 살인 하고 왔다 
 | ___)  ::|: ! #;;:..  l/ニニ|    .::::::/ 
 | ___)  ::|  ヽ.;;;//;;.;`ー‐'ォ  ..;;#:::/ 
 | ___)  ::|   .>;;;;::..    ..;,.;-\ 
 ヽ__)_/ :  /            \   허억허억....
 

473 : いくえちゃん(千葉県):2011/02/18(金) 13:36:05.78 ID:DhJr6KX90
뭐냐 
뭐야 뭐냐고 이 어찌 형용못할 감정은
바보라고, 구제할 도리도 없는 바보라고
근데 그것만으로 정리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내 안에 있어 

495 : ドンペンくん(広島県):2011/02/18(金) 13:38:19.49 ID:LUg1meWh0
어째서 바보취급 당하는지 생각 안하는 점이 벌써…

644 : ケロ太(東京都):2011/02/18(金) 14:02:03.07 ID:xS8GJrj2P
동생은 벌써 돌아갔나
다음은 형이 바보취급당하는걸 보고 동생이 또 저지를 차례인가 

658 : ごめん えきお君(九州):2011/02/18(金) 14:03:54.65 ID:egUXoZNSO
>>644
그런 전개 너무 슬프니까 그만둬(´;ω;`)

687 : モアイ(三重県):2011/02/18(金) 14:08:07.93 ID:Lkk7Cv/00
이게 홈런급 바보라고 하는거? 

712 : ぶんぶん(新潟県):2011/02/18(金) 14:11:50.01 ID:ps5ED1hc0
>>687
유전자 레벨의 바보라고도 하지 


645 : ペーパー・ドギー(大阪府):2011/02/18(金) 14:02:09.59 ID:iN0+7mrP0
형이 이 모양이니 동생이 바보취급당하지

---

미담 카테고리에 넣어야 되나 잠시 고민[...]

덧글

  • 짜짜라 2011/02/18 19:51 # 답글

    11일 일본 여행중에 이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주쿠는 안 갔는데, 역시나군요.ㅋㅋㅋ
    너무 찐해서 웃음이 나오는 형제애네요.ㅋㅋㅋㅋ
  • Flame Talk 2011/02/18 20:09 # 답글

    글을 다 읽지 않아도 내용이 대략 짐작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튼 병신들끼리 잘들 놀고 있네요
  • 미니 2011/02/18 20:15 # 답글

    중학생-고등학생 형제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왜국 나이로 19인데 저러면 답이 없지요
  • 잠본이 2011/02/18 20:52 # 답글

    103번에 공감(...)
    사상자 안나온게 천만다행임
  • 소나러브 2011/02/18 22:33 # 삭제 답글

    푸하하하 저런 스토리가 .....
  • 萬古獨龍 2011/02/18 23:36 # 답글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 없는 바보형제네요(웃음)
  • 하저로어 2011/02/19 00:07 # 답글

    PO덤앤더머WER
  • 312 2011/02/19 01:41 # 삭제 답글

    근데 저 위 302번에 끝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저는 아주 간단한 aa도 잘 못하겠던데..
  • 잭 더 리퍼 2011/02/19 08:46 #


    ㅂ+한자키로 만들었습니다.
  • TheHP 2011/02/21 20:42 # 삭제 답글

    형이 착했군요...
  • 2011/02/25 04:40 # 삭제 답글

    괴담 카테고리에 맞을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