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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아버지가-된다. 42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08/10/29(水) 13:41:24 나 다음달부터 3살배기의 아버지가 되거든 이녀석이 1살일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인생의 반은 나랑 보낸거지. 처음 대화는「아, 안녕」「시져」였다 ㅎ 진짜 아빠한테 성묘하러가서, 인사하고왔더니 눈물이 났다 1년에 걸쳐 작업했는데, 마지막 반년은 내편 들어줬다 ㅎㅎ 정말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귀엽다니깐 색시예정이랑 이녀석이 물에 빠지면 이녀석을 먼저 구할거 같아 그 말 했더닌 색시예정이 웃으면서 "꼭 그렇게 해줘" 래. 쇼핑몰 돌아다니다보면 싸구려 악세사리나 머리핀같은게 눈에 들어와서 그게 또 왜그리 이쁜지 5년안에 집짓자고 이야기했는데 그 중에 딸 방을 어떻게 할까하는 이야기 뿐이고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어 ㅎㅎ 하얀 발코니에 하늘하.. 2023. 8. 7.
노벨상-후보작 85 三十代(東京都:2008/09/04(木) 12:28:47.43 ID:VfmZXKUL0 친구가 갑작스레 자살했다능. 그놈 여친(나오코)가 남아서리, 분위기에 휩쓸려 붕가붕가했다능. 근데 나오코는 맛이 가서 시설에 들어갔다능. 잘 모르겠지만 나오코는 소중한 여성이라능. 암튼 대학에 들어갔겠다, 작업걸어서 붕가 졸래 많이 했다능.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붕가하는건 허무하다능. 대학에서 미도리라는 이상한 여자를 알게 되었다능. 나한텐 나오코가 있고, 미도리한테도 남친이 있어서 붕가는 안한다능. 이따금 나오코가 있는 시설에 가면 대딸이랑 펠라해주니까 만족한다능. 그랬더니 갑작스레 나오코가 자살했다능. 슬프니까 여행을 떠난다능. 돌아왔더니, 나오코를 돌보던 정신나간 아줌씨가 우리집에 왔다능. 아무튼 붕가붕가했다.. 2023. 8. 7.
깨달음 362 水先案名無い人 :2008/10/15(水) 01:58:06 ID:q2hIHbje0 문득 깨달은게 있는데, 여긴 분명 슴가라던가 여자 사진 잔뜩 올리잖아. 그렇다고 해서 여기가 남자뿐이라고 반드시 단언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봐 오히려 상당한 숫자의 여자가 있는거 아닐까? 왜냐면 "여자도 꽤나 여자의 알몸 사진을 좋아하니까"라구 사실 ㅋㅋ 그럴 것이, 남자인 나도 가끔 2채널에 남자 사진이 올라오면 무의식적으로 호오 ㅋㅋ 좋은데 ㅋㅋ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즉시 하드에 저장해서 어느샌가 상당히 모여있다거나 하잖아? 그거랑 완전 똑같은 거라구 ㅋ ---- 너만 그래요[...] 덧글 2023. 8. 7.
그런-사람이... 452 輝き :2008/10/15(水) 21:10:39 ID:jUilcMdo0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이오면 스키 여름에는 비치발리볼 하는 튼튼한 몸과 정신과 친구들이 있고 욕심은 그럭저럭 꿈은 한가득 진심으로 화내기도 울기도 하고 주위에는 언제나 떠들썩한 웃을소리가 끊이지 않고 매일 친구 먹일 것과 고양이 먹이를 빠트리지 않고 자기는 계산에 넣지도 않고 주변 분위기 파악해서 배려하길 잊지 않고 동으로 음식점 알바가 있으면 가서 식칼놀림을 발휘하고 서로 술집 알바가 있으면 가서 손님 모시기를 발휘하고 남으로 여자가 쥐약인 남자가 있으면 가서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북으로 죽을 것 같은 영감님 있으면 가서 제가 돌보겠다고 가슴을 두드리고 여자답지 않으면 남자보다 사내답게 그러면서도.. 2023.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