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부작용 48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8/05/10(土) 00:32:22 ID:f3XEwe98 병원에서 가려움방지 약을 받아왔다. 설명서를 봤더니 부작용에 "가려움"이라고 적혀 있었다. 효과 있는거냐 이거 덧글 1 2011/06/14 05:17 # 삭제 답글 가려움방지제지만 잘못사용하면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어? 2023. 8. 7. 변태가면 966 病弱名無しさん :2008/10/22(水) 20:18:43 ID:p92MCKiqO 마침 변태가면이 유행하던 중2 무렵 딱한번 엄마의 팬티를 얼굴에 덮어쓰고 "그건 내 유부초밥이다!" 라고 지껄이면서 놀다가 아버지가 봐버렸다. 아버지는 말을 잃었다. 저는 여자입니다. 당시엔 성적인 지식도 별로 없고 단순히 코스프레 하는 감각이었을 뿐입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수십배는 창피하다…… 967 病弱名無しさん :2008/10/23(木) 12:58:43 ID:UbrSJgL40 >>966 결혼해 주세요！！！１！！！！ ======= 덧글 크류나드 2008/11/11 14:41 # 답글 저런 혐오사진 올리지 말지말입니다 2023. 8. 7. 바나나 1 かばほ〜る φ ★ :2008/10/19(日) 15:09:09 ID:???0 『여동생 구락부』속속 폐쇄 여아 사이트에 자식을 파는 부모의 현실 지난달 말, OCN과 @니프티등의 거물 프로바이더가 아동포르노 비슷한 여아 사진을 제공했던것이 보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동생구락부』라는 이름의 그 사이트에서는, 15세 미만의 여아가 비키니나 레오타드등의 아찔한 의상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대량으로 제공되어있었으며 각 프로바이더에 월 3000엔정도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다운로드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었다 （중략） 「특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바나나나 비키니 차림으로 샤워를 한다던가 다리를 벌리거나 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요」 14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08/10/.. 2023. 8. 7. 믿기-힘든-이야기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8/09/26(金) 22:22:44.94 ID:7mRZ85/O0 올해 봄에 누나가 지주막하출혈로 죽었는데, 그 수개월 전에 아오바죠공원에서 찍은 사진에서 누나의 머리가 찍히지 않았다. 장례식후, 누나의 집에서 잤는데 한밤중에 혼자서 맥주 마시고 있었더니 누나가 거실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그 다음달에 여동생이 기르던 고양이가 죽었는데, 여동생의 아들이 그날 밤 고양이가 웃고있는 누나를 따라 가는 꿈을 꿨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동정 믿을 수 없지만 모두 사실이다. ------------- 아니 딱 하나는 믿을 수 있을거 같은데[...] 덧글 크류나드 2008/11/11 14:43 # 답글 동정이라니 동정해주지 가릉빈가 2008/11/1.. 2023. 8. 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