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실존하는-이름 일본은 이름을 등록할 때, 한자와 발음을 따로 등록가능합니다. 일본어의 한자읽기는 정해진 발음대로 읽는 온요미(음독), 한자의 뜻을 읽는 쿤요미(훈독), 다른 단어에서 한자의 뜻에 맞춰 읽는 아테지(예를들면 '백합'이라쓰고 '유리'라고 읽는다던가, '음유시인'이라고 적고 '바드'라고 읽는다던가) 등이 있어 작명시에도 다양한 발음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에 더해 흔한 이름이 아닌 특이한 이름을 짓고싶어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한자와 발음이 전혀 상관이 없어 지자체가 이름 등록을 인정하지 않자 소송을 걸어 이긴 사례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에게 특별한 이름을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 못할것도 없지만, 과연 아이가 기뻐할지는[....] 부모의 무식함이나 오덕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하고[.... 2023. 8. 7. 신의-정체 읽기 전에. ------ 신 = 사이트, 동인서클 관계자 민초 = 사이트의 방문객. 서클의 팬 ----- 885 ：さめ：2008/09/27(土) 01:39:23 ID:/5zWb7I7O 매일도 아니고 시간단위로 들리는 사이트의 신께서 "오늘 신간이 완성됐음! 페이퍼 받고 싶은 사람은 댓글 주세요" 라고 사이트에 적어놨다. 블로그사이트의 댓글란이 신만 볼 수 있게 되어있고, 민초의 주소등을 적으면 우편으로 받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민초는 최근들어 신의 존재를 알았을 뿐 이벤트에 간 적도 없었고, 즉시 댓글을 달았다. 페이퍼고 자시고 신간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다음날에 민초의 방에 오빠가 나타나서 "돈은 됐어. 줄게" 라면서 신간을 건네주었습니다. 오빠가 신이었음…. 그건 넘어간다 치고 근데 로리 쇼타 18금.. 2023. 8. 7. 신경쓰이는-그-애 4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8/09/02(火) 08:40:08.40 ID:YUBhheGRO 신경쓰이는 애랑 2시간정도 문자 주고 받았더니 [미안 남친이 멋대로 보냈어(웃음)] 하핫 재밌네 ------------- ;ㅂ; 덧글 1 2011/06/14 05:38 # 삭제 답글 남친 강조는 일부러 하는거라던데...슬프네요ㅠ 2023. 8. 7. 서브-프라임 645 Trader＠Live! : :2008/10/18(土) 22:00:42 ID:LH3uabr9 너네들, 지금 안사면 어쩔꺼임? 단기적으로는 100년에 한번있을 저가라고 648 Trader＠Live! : :2008/10/18(土) 23:55:32 ID:xg3s1CmD >>645 사고싶지만 가진 돈을 집 건축에 돌려야해서 더는 못사・・・。 이런 찬스 남은 인생에 더는 없을지도 모르는데 649 Trader＠Live! : :2008/10/19(日) 00:03:08 ID:wxVyAKsZ >>648 집을 담보로 돈을 끌어오면 OK 650 Trader＠Live! : :2008/10/19(日) 00:16:10 ID:z/jiNcTN 그거 작년까지의 미국인 그 자체구만 651 Trader＠Live! :2008/10/1.. 2023. 8. 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