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축 -> 진짜 글쓴이는 글을 쓴 후에 뒤돌아보니 엄마를 발견. 엄마는 글쓴이가 쓴걸 읽은 뒤임. 엄마는 글쓴이를 습격. 글쓴이와 엄마와 잠시 한바탕 한 뒤 (그 와중 글쓴이/엄마의 손이 키보드를 두들겨서 a 가 나왔다) 글쓴이를 어떻게 처리한 엄마는 (어떻게했는진모르겠으나) 글쓴이의 아이디로 아까 한 말은 거짓말이라고 썼다.
2채널의 아이디는 자기가 정하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할당되는 겁니다. 456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4/27(日) 04:44:44 ID:O7kzZ8gX0 여기서 이름인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이 부분은 자신이 바꿀 수도 있지만 ID:O7kzZ8gX0 이부분은 못바꾸는 거죠. 초심자가 아이디가 자동할당된다는걸 모르고 이름만 바꾸고 다른사람인척 하다가 망신당하는 경우도 종종있죠'ㅅ'
은근히 무서운 이야기라면 요즘 우리 엄마지 ㅋㅋ
왠지 말야~ 요즘 한밤중에 밖에 나간단 말이지
잠옷 차림으로.
요전번에 잠이 안와서 그냥 있는데 현관에서 문여는 소리가 나더라고
찰칵 하고.
그래서 신경쓰여서 창문에서 현관쪽을 내려다봤더니
엄마였단 말야.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둘러보더니 공원쪽으로 가던데.
그후로 시간을 의식해서 봤는데
꼭 토요일 밤중이더라고
오늘도 나갔어. 1시 전후로,
근데 그 때 또 창밖에서 봤더니
엄마하고 눈이 마주친거같단말이지…. 무셔 ㅋㅋ
아직 돌아오진 않았는데 돌아오면
아니, 내일 뭐라고 한소리 하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더니 아무래도 잠이 안온다 orz
457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4/27(日) 04:49:09 ID:O7kzZ8g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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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4/27(日) 04:52:39 ID:O7kzZ8gX0
거짓말. 이상한 글 써서 미안(웃음)
위에 쓴 글 전부 지어낸 글인걸. 정말 미안해요. 신경쓰지 말길. 그만 잡시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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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왜 아이디 확인을 한 거죠?
456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投稿日：2008/04/27(日) 04:44:44 ID:O7kzZ8gX0
여기서 이름인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이 부분은 자신이 바꿀 수도 있지만
ID:O7kzZ8gX0 이부분은 못바꾸는 거죠.
초심자가 아이디가 자동할당된다는걸 모르고 이름만 바꾸고 다른사람인척 하다가
망신당하는 경우도 종종있죠'ㅅ'
궁금점 해결.
잭 더 리퍼 & dd님, 고맙습니다.
결론 : 엄마는 vipper
엄마 : 이봐 아들wwwwwwwwwww 이런식으로 글을 쓰다니 엄마가 이상한 사람같잖아wwwwwwwww
아들 : 나는 몰라wwwwwww 밤마다 외출하는 엄마가 나쁜거야 wwwwwwwwwwww
엄마 : 얼른 뻥이라고 글 올려wwwwwwww
아들 : 나는 모른다니까wwwwww 엄마가 수습해wwwwww 우리엄마는 vipper wwwwwwwwwwwww
엄마 : 너무하잖아 wwwwwwwww 내일부터 용돈 감봉처분이야wwwwwwwwwwwww
아들 : 그...그것만은...
엄마 : 너는 이미 삭감당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
엄마에게 살해당하면서 키보드가 눌려져 a 를 치고나서..
원글에서는 반말투의 통신체지만 마지막에서는 반공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