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ある日、私は森に迷ってしまった。 夜になりお腹も減ってきた。 そんな中、一軒のお店を見つけた。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変な名前の店だ。 私は人気メニューの「ナポリタン」を注文する。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 ……なんか変だ。しょっぱい。変にしょっぱい。頭が痛い。 私は苦情を言った。 店長:「すいません作り直します。御代も結構です。」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今度は平気みたいだ。 私は店をでる。 しばらくして、私は気づいてしまった……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人気メニューは……ナポリタン……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 버렸다.
ある日、私は森に迷ってしまった。
夜になりお腹も減ってきた。
そんな中、一軒のお店を見つけた。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変な名前の店だ。
私は人気メニューの「ナポリタン」を注文する。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
……なんか変だ。しょっぱい。変にしょっぱい。頭が痛い。
私は苦情を言った。
店長:「すいません作り直します。御代も結構です。」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今度は平気みたいだ。
私は店をでる。
しばらくして、私は気づいてしまった……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人気メニューは……ナポリタン……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 버렸다.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그러던 중, 한 가게를 발견했다.
[여기는 어느 레스토랑]
희한한 가게 이름이다.
나는 인기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몇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뭔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나는 항의를 했다.
점장 : "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돈도 안받겠습니다."
몇분 후, 나폴리탄이 나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엔 괜찮은 것 같다.
나는 가게를 나선다.
잠시 후, 나는 깨달아 버렸다……
여기는 어느 레스토랑……
인기 메뉴는……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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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굉장히 무서운 괴담이라며 2채널의 괴담스레드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글입니다.
참고로 나폴리탄이란건 일본에만 있는 스파게티의 일종.
이 괴담의 해석을 두고 수많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명쾌한 해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폴리탄이 나폴리라는 여자애인데 살인마인 점장이 죽여서 음식을 만들었다는 설,
이야기하는 화자가 죽어가며 본 환각이라는 설,(짠맛-내출혈로 역류한 피, 두번째는 괜찮음-감각이 마비)
외국어를 직역한 것으로, 원문을 보면 해석이 가능할 거라는 설(그러나 나폴리탄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음식)
나폴리 땅이라는 여자애를 야한 의미로 "먹었다"는 설 등.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 이야기에 숨겨진 트릭은 대체?
아 이 글은 다른 곳에 긁어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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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건 훼이크고
뭔가 있는거 같은데 암만 죽어라 생각해봐도 결국 아무 것도 없어서
궁금증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복장뒤집어진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괴담
나만 당할 순 없다능. 억울하다능
군사용어로 [○때봐라 시스템] 적용중 'ㅅ'
억울하면 아는 사람에게 링크를 줍시다
근데 긁지말랬잖습니까!! 'ㅅ'
덧글
"뭔가 이상해서 다시 시키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주문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나폴리탄이 인기메뉴인건 당연한 거지.
주인공은 뒤늦게서야 속은 것을 깨달은 거고.
그런 의미였군요.
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요
일본에 있는 스파게티 이름이 나폴리탄
마약 이름이 나폴리탄
같은 이름을 이용한.......
'더럽다' 라는걸 봣어요
결국 아메리칸조크 < 무서운이야기는 아니라네요
사전엔 Neapolitan (나폴리의, 나폴리 사람의 혹은 나폴리 사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여러분 그냥 여백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주세요
제 블로그에서 언제든 수상한 여백이 있으면 드래그하시길 권장합니다(…)
미국식개그가 번역잘못되서 한일에선 괴ㅋ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