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648 둥둥~ 113 ：黒豆(百粒) ：2006/12/20(水) 03:06:36.42 ID:vPcIzGfC0 더치 와이프(*^^*하는 인형)에 헬륨가스 넣었더니 조임이 끝내주게 좋아진다고 선배가 가르쳐줬다 저번에 그 선배의 방에 따라 갔더니 천정에 더치와이프가 떠 있었다 덧글 2023. 8. 7. 동네-슈퍼 동네 슈퍼의 게시판 【손님의 목소리】 바~보 【점장으로부터의 회답】 성함만이 아니라 의견도 들려주십시오 덧글 2023. 8. 7. 대나무를-베었더니-피가-솟구쳤다.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09/27(土) 01:38:51.74 ID:RWO4WjkA0 대나무 이야기 ～완～ (대나무에서 아이가 나온 이야기)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09/27(土) 01:39:41.37 ID:M63vmAo30 할머니「・・・복숭아를 잘랐더니 피가 분출했다・・・」 모모타로 ～완～ (강에 떠내려가던 복숭아에서 나온 아이가 도깨비를 퇴치하러 동물들과 모험하는 이야기)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08/09/27(土) 01:40:20.32 ID:MrTG9A8H0 우라시마 타로「・・・거북을 베었더니, 피가 분출했다・・・」 우라시마 타로 ～완～ (괴롭힘 당하는 거북이를 .. 2023. 8. 7. 다음달부터-아버지가-된다. 42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08/10/29(水) 13:41:24 나 다음달부터 3살배기의 아버지가 되거든 이녀석이 1살일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인생의 반은 나랑 보낸거지. 처음 대화는「아, 안녕」「시져」였다 ㅎ 진짜 아빠한테 성묘하러가서, 인사하고왔더니 눈물이 났다 1년에 걸쳐 작업했는데, 마지막 반년은 내편 들어줬다 ㅎㅎ 정말이지, 하나부터 열까지 귀엽다니깐 색시예정이랑 이녀석이 물에 빠지면 이녀석을 먼저 구할거 같아 그 말 했더닌 색시예정이 웃으면서 "꼭 그렇게 해줘" 래. 쇼핑몰 돌아다니다보면 싸구려 악세사리나 머리핀같은게 눈에 들어와서 그게 또 왜그리 이쁜지 5년안에 집짓자고 이야기했는데 그 중에 딸 방을 어떻게 할까하는 이야기 뿐이고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어 ㅎㅎ 하얀 발코니에 하늘하.. 2023. 8. 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