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보케테426 보케테-337회차--16.9.11- 스무장 1지갑과 유쾌한 친구들 2새 양말로 밥알을 밟은 선배가 필사적으로 발바닥을 확인하다보니 우연히도 H난이도의 큰 기술 '셀프불알핥기대회전'이 작렬했다. 3시합개시부터 전혀 움직이지 않고 웃으며 카운트다운 4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랑해오빠사 5보험금을 수령했다 6손주의 장난 그 첫번째 "목공용 본드" 7그럼 팔 내밀어봐 8'누구냐!' '맴맴맴맴매~임' '뭐야 고양이였나' 9작업거는거? 재수없어~ 10'꺄하하하! 이 녀석 손발이 없어!' '꺄하하하! 이 녀석 12간지가 아니야!' 11하~하하! 베지터 따위를 쓰니까 지는 것이다 카카로트! 12세금체납은 없겠지?이봐 납세자인가? 13굳이 지각할 시간에 깨우다니 엄마는 악마인가 14'대.. 2023. 8. 2. 보케테-336회차--16.9.8- 스무장 1매일 미친듯이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아저씨에게 빡친 실외기 2미열일 때의 부모 3채무를 전액 변제 4스마트폰이 없다 5착한 애였는데 말이죠~ 고양이한테도 친절하고... 6삑 소리가 날 때만 바보가 됩니다. ※다음 짤 참조 7＼삑/ 8언제나 볼을 던지곤"물어와!"라고 하던 주인이, 울면서 반지를 던지기에 물어왔다. 가라, 아직 공항까진 늦지 않았다구 9왼쪽 : 뚝방에서 반딧불을 보고 있다.오른쪽 : 공장에서 용접을 하고 있다. 10오늘은 교실에 안들리고 곧장 복도에 선다. 킹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방식이다. 11파워업해주세요 window10→window7 12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넘어진 누나가 문지방을 향해 한마디 13싸우고 난 색시가 차갑다 142번에 브로리...얘 15이렇든 한 발의 화살이라.. 2023. 8. 2. 보케테-335회차--16.9.6- 스무장 1연간 프리패스로 매일 탄 끝에 도달한 경지 2헤에~ 굉장하구나. 근데 미안한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서까지 와줄래? 아니 그보다 구급차 불러줄래? 3네가 선생님에게 붉게 물드는건 견딜 수 없어가지가지 한다 4교실에서 큰걸 지렸을 때 / 소풍 버스에서 큰걸 지렸을 때뭘 가르치는거야 아메리카 원주민 5"탈의장기"라는 게임소프트를 샀다만 1차부터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이기고 싶지도 않고… 6...분명히 swat는 착오로 댁에 돌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당방위라곤 해도 5명 전부 병원으로 보내버리다니... 대체 뭐하시는 분입니까? 7무서우니까 초밥집 하는거거든 8입학식의 신입생 대표의 말 9엄마, 아빠한테 의자 사주자는 이야기, 생각해 봤어? 10귀가부의 연습 풍경 11찼어, 방금 찼어!! 12.. 2023. 8. 2. 보케테-334회차--16.9.4- 스무장 1아내들 2하이파이브에 끼어들어 자멸 31분 이내에 아내의 장점을 10개 말해야만 하건만, 55초 경과한 시점에 아직 "자전거 서서 밟는거 졸래 빠름"밖에 말을 못했다 4영민이가 복수할거라고 하던데/무리야 무리ㅋ 우리 지금 가족여행으로 오키나와에 와있거든ㅋㅋㅋ 5츠바사냐 / 아닌데요 6이거 270짜리 있어요? 7대장님 아무도 없습니다!! 8저 골키퍼 공을 손으로 잡았어. 축구 규칙도 모르냐ㅋㅋㅋㅋㅋㅋㅋ 9당신, 남의 집 식탁에서 뭐하는거야!? 누구야!? 10나의 부하가 되어라, 그러면 좋을거라고 생각해 11한바퀴 더 도는 거였냐~! 12고이즈미 총리가 나를 이런 모습으로 13여기가 어디~게? / 태평양 / 땡, 시마네현입니다~ 14하는 김에 제3엔진도 날려버리죠! 15지갑은 가져왔냐? 16나 말곤.. 2023. 8. 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