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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지나가는참치 2016/09/06 23:54 # 삭제 답글
잭 더 리퍼 2016/09/06 23:55 #
ㅍㅍㅍ 2016/09/07 00:01 # 삭제 답글
dd 2016/09/07 00:27 # 삭제 답글
7. 너 초밥집 아니잖아.
루트 2016/09/07 00:35 # 답글
농담이지만 부분적인 현실인게 함정
棒名帝 2016/09/07 00:39 # 답글
4. 저건 둘 다 비웃음 거리가 될 수 있는...
20. 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감 2016/09/07 00:52 # 삭제 답글
홍차도둑 2016/09/07 01:31 # 답글
9. 절묘한 다리의 각도와 두께.
그리니즘 2016/09/07 01:31 # 삭제 답글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 어머니가 이쁘셨던거 하고 저 사건은 기억이 나는데
막상 중요한건 기억에 안나네요 ㅠ
하나도 당황 안하시던데
정말 친했던 친구라 맨날 봐서 그른가...
잭 더 리퍼 2016/09/07 12:52 #
근데 전 1학년까지 여탕따라갔던게 기억납니다 ㅎ
아는 여자애 만날까봐 안간다고 버둥댔던 기억이...
으아 2016/09/08 16:12 # 삭제
전 반대로 제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웬일로 샤워하고 나오시는 중이더라구요;;
희한한 건 저도 평소 친구를 집에 데려온 적이 없었고, 엄마도 낮에 샤워하신적이 없었는데..
다행히 등장인물 모두 여성이었기 망정이지 진짜 어머니께 미안했어요..ㅠㅠ
울 어머니는 여자끼리여도 많이 당황하셨었거든요ㅠㅠ
aLmin 2016/09/07 01:51 # 답글
카나모노 2016/09/07 02:05 # 삭제
aLmin 2016/09/07 09:47 #
다루루 2016/09/07 02:07 # 답글
ChristopherK 2016/09/07 03:02 # 답글
나이브스 2016/09/07 06:11 # 답글
알카 2016/09/07 08:55 # 답글
루턴 2016/09/07 12:19 # 삭제 답글
루턴 2016/09/07 12:21 # 삭제 답글
TesTa 2016/09/07 12:30 # 삭제
루턴 2016/09/08 02:16 # 삭제
존다리안 2016/09/07 13:06 # 답글
메가라임 2016/09/07 17:16 # 답글
ㅁㄴㅇㄹ 2016/09/07 18:53 # 삭제 답글
내일 훈련소 가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ㅎㅎ
잭 더 리퍼 2016/09/07 20:32 #
ㅇㅇ 2016/09/07 22:03 # 삭제 답글
잉 2016/09/07 22:05 # 삭제 답글
지스트 2016/09/07 23:20 # 답글
라데니안 2016/09/08 09:38 # 삭제 답글
loadist 2016/09/09 21:10 # 삭제 답글
ㅇㅇ 2016/09/12 16:36 # 삭제 답글
나는형 2016/10/12 16:24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