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번역-유머잡담 니트를-그만뒀더니 by 백업ㅂ 2023. 8. 8. 263:四十代(catv?) 2008/09/09 18:57:57 MzOdQj940니트 그만두고 일하기 시작했더니 엄마가 아버지에게 정나미가 떨어져서 집을 나갔다…아무래도 내 뒷바라지를 하면서 걱정하는것 자체가냉랭한 부부관계를 이어주는 마지막 고리였던것 같다. 세상 참 뭐가 좋은거고 뭐가 나쁜건질 모르겠다 덧글 크류나드 2008/11/19 17:31 # 답글 .....뭐야 무서워....... 흐흑 2009/01/24 12:50 # 삭제 답글 흐흐흐윽 ㅜㅜ 1 2011/06/14 22:13 # 삭제 답글 니트를 그만뒀더니 오히려 현상악화인건가...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웃을수가 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잭더리퍼님 보케테 백업 '잭더리퍼 > 번역-유머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적장애자는-없어 (0) 2023.08.08 등뒤에... (0) 2023.08.08 \(^o^)/ (0) 2023.08.08 장난을-좋아하는-무언가 (0) 2023.08.08 이상한-애 (0) 2023.08.08 관련글 등뒤에... \(^o^)/ 장난을-좋아하는-무언가 이상한-애
니트 그만두고 일하기 시작했더니 엄마가 아버지에게 정나미가 떨어져서 집을 나갔다…
아무래도 내 뒷바라지를 하면서 걱정하는것 자체가
냉랭한 부부관계를 이어주는 마지막 고리였던것 같다. 세상 참 뭐가 좋은거고 뭐가 나쁜건질 모르겠다
덧글
크류나드 2008/11/19 17:31 # 답글
뭐야 무서워.......
흐흑 2009/01/24 12:50 # 삭제 답글
1 2011/06/14 22:13 # 삭제 답글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웃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