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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번역-사건사고

애끓는-부정-아들에게-자격을-따게-하고-싶었다

by 백업ㅂ 2023. 8. 6.

나라현의 시험장에서 11일 실시된 2008년 제2회 일반용 의약품 등록판매자 시험에서, 약판매업 남성(54)=오사카부 토요나카시=가 아들(20)의 대타로 응시했다고 동현이 13일 발표했다.

남성은 파마를 말고 시험에 임했으나. 회장에서 시험관에게 간파당했다.

남성은 아들에게 비밀로 수험 신청을 했으며,
"(남성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아들에게 자격을 따게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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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감동 카테고리에 넣어야 되나요 ㅇ>-<
아무튼 이하 2채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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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26:14 ID:0UIubMGpO
>>1
너무 무리가 있어서 눈물났다 ㅋㅋ


12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42:55 ID:m4wiipm00
>>1
암만 그래도 들키지....


16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56:00 ID:T8TFkbQS0
>>1
54세의 두발에 파마라니 큰 결심 했네 ㅋㅋ


35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21:11:59 ID:wlhSrt5k0
>>1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 :2009/01/13(火) 17:19:18 ID:H4eIiBHYO
>남성은 파마를 말고 시험에 임했으나, 회장에서 시험관에게 간파당했다.

어떻게 "안들키겠지"라고 생각한건지 의문이다 ㅋㅋ


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19:20 ID:eEqIQuwh0
눈물겨운 노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19:52 ID:j5TaDFSS0
무리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21:34 ID:hwP/6oSN0
암만 젊게 꾸며도 무리라고 ㅋㅋ


2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22:05 ID:Lm7OQwLc0
거 참, 무진장 미묘한 자격 시험이군 ㅋ


30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age] 投稿日:2009/01/13(火) 17:24:04 ID:spi5uzAG0
약판매업 남성(54)=오사카부 토요나카시=가 아들(20)의 대타로 응시했다고

20이랑 54면 안들키는게 이상하다.
좀 삭은 정도가 아니잖아 ㅋㅋ


3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24:47 ID:xqIIupla0
아무리 용써도 54 아저씨가 20으로 보일 일은 없을거라본다.


4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26:51 ID:+VoqO7lU0
아들이 파마를 하고 있는지 어떤지가 문제군


4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26:58 ID:Mij0h96Q0
우리 아버지라면 50넘었지만 아직 젊어 보이니 될 것 같다

55 名前:卍[] 投稿日:2009/01/13(火) 17:29:16 ID:1zEI8CdS0
파마가 아니라 스킨헤드로 하는 편이 나았던거 아냐?


6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31:04 ID:6NpWGZfl0
54이면 20세는 무리지.
40을 넘기면 중력에 얼굴이 이기지 못하니까 말야


6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31:13 ID:j1At8Beg0
이런 짓을 해서 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신경이 이해가 안간다


70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1:40 ID:wX1Az2yi0
이거...무리랄까, 달리 여러모로 작전이 있었을 텐데?


7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2:46 ID:PjUmA1ekO
바보아냐. 50중반인 사람이 20세라니 암만 생각해도 무리고 말이지. 뭐하러 이런 짓 한건지 ㅋㅋㅋㅋ


7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2:08 ID:l52LbOM90
모처럼 파마도 말았는데。・゚・(ノД`)・゚・。


79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3:15 ID:9csskFlg0
시험관 "에 그러니까...20세는, 아니시죠?"


8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4:56 ID:zi/IwrnVO
54세가 20세로 둔갑하는건 무리가 있잖아(웃음)


9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36:12 ID:LcsfAxlT0
시험관에게 간파당하는 장면 보고싶다아앜ㅋㅋㅋㅋㅋ


100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36:50 ID:L7sYSTuP0

110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38:31 ID:M5/v0nhj0
무리가 너무 많아


12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42:03 ID:YBjuYtZ7O
제목만 보고 웃었다ㅋㅋ


12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42:11 ID:GHJl752VO
누가 좀 말리라고 ㅋㅋㅋ


13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44:18 ID:xX8bYijl0
꽁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45:12 ID:QgfDWhfY0
그럴싸하다고 생각한건가 아저씨 ㅋㅋㅋ


14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45:28 ID:aUZGbNyo0
뭘 위한 시험인지 원


15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49:29 ID:r1o3YJ5nO
지식도 실력도 없이 자격 따봤자 나중에 본인이 곤란해질 뿐일텐데...
일하다 실수에서 게임오버잖아


15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49:42 ID:cCYVGLl+O
애초에, 끝까지 속여 낼 자신이 어디서 솟아난거냐고 ㅋㅋ


15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50:27 ID:KyzWMb2V0
무리하지 말고 아들한테 공부시키세요 아부지 ㅋㅋ


16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56:17 ID:uwn52DIm0
아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17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57:42 ID:niZnrG1O0
머리 맛이 간거 아냐?


17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7:58:39 ID:l52LbOM90

17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59:29 ID:LPPNkaMr0
이 아저씨의 자격시험 결과가 궁금하다.
실력은 있었을까?


18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7:59:55 ID:5CPDtAwi0
이거 아무나 다 따는 자격 아냐?
아들은 어지간히도 바보였냐??ㅋㅋ


18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01:46 ID:FJ5h/BjE0
팔불출 부모랄까, 그냥 바보네 ㅋ


189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02:49 ID:cWcaGtZg0
죽도 밥도 안된다는건 이걸 말하는 건가...


19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03:11 ID:g7uaiCuKO
54세가 20세로 [둔갑하다]니 ㅋㅋㅋ
무리가 있는 것도 한도란게 ㅋㅋㅋㅋㅋㅋ


19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04:32 ID:507WI9MCO
꽁트같은 장면밖에 상상이 안돼 ㅋㅋ


20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07:47 ID:1XOI7VNi0
변명하는 장면을 상상하니 뿜겠다


20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09:31 ID:DUWYnAmj0
이젠 웃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


21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10:50 ID:zUFqWM1Q0
시험관도 웃음을 참으며 마지막까지 시험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21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10:52 ID:EmXl4EHx0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에 울거같다.
이렇게까지 힘썼으니 아들한테 자격 줘라.


22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15:43 ID:0URApdDA0
볼이나 목에 자글자글 주름이 있었을텐데...


22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16:27 ID:Ks6ptQqp0
들키지 않으리라 생각한 근거를 가르쳐주면 좋겠네 ㅋㅋ


23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22:07 ID:PX9yb8Rj0
미련한 자식일수록 귀엽다고 하지만, 미련한 부모는 어때?


24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25:28 ID:oImGTMRI0
아버지가 이 레벨의 멍청이면
아들도 분명 초노급 얼간이일테지...


24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27:17 ID:vl7vTzYa0
그 자리에 있던 수험생들도 ( ゚д゚)머~엉 이었겠지 ㅋㅋ
 

25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33:43 ID:bXXO2Jgi0
은근히 자신 있었던 걸까・・・


26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45:17 ID:Y7ZzCZxr0
아버지 "나이에 비해 젊다는 소릴 들어서 도전해 봤다"


26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49:57 ID:tWL8Aglo0
시험관 "연령확인 가능한 물건 있으신지?"
아버지 "이 파마가 증거다"


266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8:52:26 ID:+ZaC7kSYO
이거 동네에서 제대로 웃음거린데 ㅋㅋ


26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52:29 ID:Ww22qyHv0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34살에 얻은 아들
어지간히 귀여웠을테지


27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8:55:13 ID:Jsq678o50
아깝네. 롱헤어에 갈색머리에 반다나 둘렀으면 스무살로 보였을텐데


27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00:42 ID:bl1ysySl0
工エエェェ(´д`)ェェエエ工
20세 대타로 54세 아버지가 간다는건 '무모한 짓 하다니'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구 ㅋㅋㅋ

28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01:45 ID:86sYakqtO
왠지 용서하게 되는데...안되는거지만....


28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03:43 ID:7lQujYlk0
영감님냄세 풍풍 풍기는 아저씨가 스무살을 가장한 풍경을 떠올렸더니 웃어버렸다.


29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13:42 ID:JLay3Kl40
파마 만거보다 흰머리가 눈에 띌 거 같은 생각이 든다 ㅋ


29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19:38 ID:384Y+CIkO
아저씨같이 생긴 스무살짜리는 있어도
스무살로 보이는 50 아저씨는 없지 ㅋ


29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20:32 ID:lKzjjBqg0
시험 "응? 자네, 홀애비냄새 장난아닌데?"


29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24:58 ID:JFCFOrGK0
진짜 배잡고 웃었다


302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0:09 ID:msLvJYMPO
이건 웃어도 문제 없는 뉴스구만 ㅋ


30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2:14 ID:Z0vUdVupO
자칭 28세인 50대 윤락녀라면 본 적 있는데


31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3:32 ID:lKzjjBqg0
>>307
거기까지 해둬라


311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33:25 ID:jJA5HX7v0

기분상하게 되는 뉴스가 많은 와중에
오랜만에 가슴이 따스해지는 하트풀 스토리 뉴스군요



31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3:48 ID:MGrqw3750
파마같은거 괜히 더 눈에 띄잖아 ㅋ
장발로해서 가급적 얼굴을 가리고, 화장으로 피부를 젊게 보이게한다던가, 머리좀 써라 ㅋ


31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4:39 ID:3ceLpT5B0
평균합격률 68%인 시험에 대타라니, 얼마나 바보인거냐 ㅋㅋ


31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35:02 ID:TnzoIyHUO
소근소근
시험관A(이봐・・・)
시험관B(・・・아 왜임마 니가 가)
시험관A(・・・)
시험관B(그보다 저 파마 뭐다냐・・・)
시험관A(참아줬으면 좋겠는데・・・)
시험관B(・・・쳇. 별 수 없네. 내가 가고 만다)
시험관A(미안, 다음에 함 쏠게!)
시험관B(약속한거다?!) 
시험관B「실례합니다」
54세남「네?」
시험관B「실례지만, 면허증 같은걸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324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19:41:08 ID:eFVVbT1G0
시험관도 물로 보였나보네 ㅋ


325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41:32 ID:HlyISTiE0
도전이라던가 그런 레벨이 아니라구 ㅋㅋ


33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19:56:34 ID:0MYiqfu70
간파 당했을 때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주변 수험생은 웃겨서 넘어갈 듯한 이미지가 ㅋㅋ 


338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20:05:08 ID:/76FMrr90
아들도 꽤나 창피할테지
아들을 위한답시고 한게 무지 원망받을거 같다 ㅋ


373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sage] 投稿日:2009/01/13(火) 22:09:15 ID:z5+e7Rtx0
이번 시험
나라산업대학에서 치뤘습니다.

오전과 오후의 시험이 있는데,
오전이 시작되고 10분쯤 지나서
시험관 아저씨가 무진장 화난 표정으로
"~실까지 와 주시겠습니까?"
라고 40~50대 아저씨에게 말했음

컨닝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설마하니 대타일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357 名前:名無しさん@九周年[] 投稿日:2009/01/13(火) 21:22:03 ID:Cw4qI25n0

이러고도 정신 못차리면 아들은 불효자

덧글

  • Red-Dragon 2009/01/15 13:14 # 답글

    아... 저건 좀 그런 느낌이군요. 아들이 아버지를 대신해 하면 모를까.
    "실례지만... 동안이시군요" "아 저는 늙지 않습니다"
    '... 어디의 만화가냐. 네녀석...'
  • 익명요망 2009/01/15 21:14 # 삭제 답글

    ....진짜 마지막 덧글마냥 아들이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웃기지만 한편으로는 감동이네요 ㅠㅠ
  • moii 2009/01/16 01:10 # 답글

    父情이 아니라 不情이네
  • Naen 2009/01/16 21:38 # 삭제 답글

    진짜 안들킬거라고 생각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