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336회차--16.9.8-

스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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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친듯이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아저씨에게 빡친 실외기

2

미열일 때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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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를 전액 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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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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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애였는데 말이죠~ 고양이한테도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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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소리가 날 때만 바보가 됩니다. ※다음 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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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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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볼을 던지곤"물어와!"라고 하던 주인이, 울면서 반지를 던지기에 물어왔다. 가라, 아직 공항까진 늦지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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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뚝방에서 반딧불을 보고 있다.

오른쪽 : 공장에서 용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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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실에 안들리고 곧장 복도에 선다. 킹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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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해주세요 window10→window7

12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넘어진 누나가 문지방을 향해 한마디

13

싸우고 난 색시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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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브로리...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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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든 한 발의 화살이라면 나를 이길 수 없지만 천 발의 화살이 있으면 나를 쓰러트릴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 모두힘을 합쳐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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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나 특기를 알려주세요. 거기에서 당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봅시다 /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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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시계는 옆이외다, 주인

18

에어컨 껐던가!?

19

비데의 세기 조정 버튼 약...강의 옆에 <galaxy>가 있길래 시험삼아 눌어봤다

20

거시기 위치를 수정

ㄷㄹㅇㄴㄹ

덧글

• ㅇㅅㅇ 2016/09/08 01:28 # 삭제 답글

  마지막짤 20번은 무슨 뜻일까요...

• 잭 더 리퍼 2016/09/08 01:33 #

  딸랑딸랑딸랑딸랑 으쓱으쓱
  딸랑딸랑딸랑딸랑 으쓱으쓱
  쭈욱 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 쭈욱 으쓱으쓱
  
  딸랑딸랑딸랑 으쓱으쓱으쓱
  딸랑딸랑 으쓱으쓱

• 잭 더 리퍼 2016/09/08 07:21 #

  사내놈이란 소립니다

• ㅇㅅㅇ 2016/09/14 02:43 # 삭제

  히익

• exnoy 2016/09/08 01:33 # 답글

  8...ㅠㅠ

• ㅇㅅㄹ 2016/09/08 01:51 # 삭제 답글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 ㅁㄴㅇㄹ 2016/09/08 02:01 # 삭제 답글

  아니 용접을 아무것도 안쓰고서 해? 역시 리더야

• bullgorm 2016/09/08 10:27 #

  스카우터

• zoncrown 2016/09/08 02:20 # 삭제 답글

  무사시보 벤케이님 훈화말씀...감동....

• rkj 2016/09/08 02:31 # 삭제 답글

  13번 진짜 무섭...

• 자와 2016/09/08 02:35 # 삭제 답글

  20번 작품명이 궁금해진다...

• 참치 2016/09/08 04:18 # 삭제 답글

  5번은 뭐징...

• 잭 더 리퍼 2016/09/08 07:05 #

  사건같은거 나면 범인의 지인들과 인터뷰 하는거요

• 棒名帝 2016/09/08 08:51 # 답글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RPU 2016/09/08 08:58 # 답글

  기승전20

• bullgorm 2016/09/08 10:27 # 답글

  그 분 소환?

• kayajack 2016/09/08 10:31 # 답글

  8번 강아지가 사람 울리네...

• ㅇㅇ 2016/09/08 11:28 # 삭제 답글

  곧 20번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등장할 것이외다
  
  아니 근데 알거같기도..

• ㅇ 2016/09/08 12:25 # 삭제

  Tj Studio h 구글링

• 출근하잭 2016/09/09 19:47 # 삭제

  ...는 한국에서 바로 차단

• ChristopherK 2016/09/08 12:06 # 답글

  8. 갑자기 눈물이...

• stardust 2016/09/08 12:09 # 삭제 답글

  11번 이해가 안됩니다..ㅠㅜ

• 잭 더 리퍼 2016/09/08 17:05 #

  윈7이 윈10보다 낫다는 소립니다.

• 아인베르츠 2016/09/08 13:53 # 답글

  오톸코가 또....!

• ㅇㅇ 2016/09/08 14:05 # 삭제 답글

  오 제가 보케테에 투고했던 사진이 번역됬네요 신기해라 ㅋㅋ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6/09/08 18:43 # 답글

  H妹とド変態せっくすな日常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6/09/08 18:45 #

  앗 대놓고 쓰면 좀 그런가

• ChristopherK 2016/09/08 22:48 #

  고마워요 댓글 왜건!

• ㄹㄹ 2016/09/08 21:12 # 삭제 답글

  8번 이해가 안 가요. 공항이라니? 아내가 도망이라도 가나?

• 키메라 2016/09/08 22:02 #

  연인이 출장이던 뭐던 해서 해외로 가게 됨. 그러면서 "원거리 힘드니까 헤어지자" 통보.
  막을 수도 없고 마음을 정리하지도 못하겠고 우물쭈물.
  그렇게 시간만이 흘러 연인의 출국일이 됨. 결심하고 반지를 버림->멍멍이의 선방

• ㅇㅇ 2016/09/09 00:04 # 삭제 답글

  20번은 원래는 대체 뭐하는 장면이죠 ㅇㅅㅇ

• DL 2016/09/09 00:45 # 삭제

  선생님이 앞으로 불러서 문제 풀게하는 장면입니다.
  ...일단 저 장면 자체는 그거 뿐.

• ㅇㅇ 2016/09/09 16:58 # 삭제

  그게 아니라 손이 왜 저기 가 있는지...

• 오소마츠 2016/09/09 05:13 # 삭제 답글

  17번 이해가...

• 백헌장 2016/09/11 23:05 # 삭제

  알람시계 따르릉
  잠결에 더듬더듬
  여기있네 꾸욱
  

• 존다리안 2016/09/10 00:50 # 답글

  갤럭시!

• ㅇㅇ 2016/09/12 13:34 # 삭제 답글

  12번 이쁘다

• 아힝흥힝 2016/10/02 06:33 # 답글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