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335회차--16.9.6-

스무장

                                                                                                                                                                                                                                                                                                                                                                                                                                                                                                                                                                                                                                                 

1

연간 프리패스로 매일 탄 끝에 도달한 경지

2

헤에~ 굉장하구나. 근데 미안한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서까지 와줄래? 아니 그보다 구급차 불러줄래?

3

네가 선생님에게 붉게 물드는건 견딜 수 없어

가지가지 한다

4

교실에서 큰걸 지렸을 때 / 소풍 버스에서 큰걸 지렸을 때

뭘 가르치는거야 아메리카 원주민

5

"탈의장기"라는 게임소프트를 샀다만 1차부터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이기고 싶지도 않고…

6

...분명히 swat는 착오로 댁에 돌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당방위라곤 해도 5명 전부 병원으로 보내버리다니... 대체 뭐하시는 분입니까?

7

무서우니까 초밥집 하는거거든

8

입학식의 신입생 대표의 말

9

엄마, 아빠한테 의자 사주자는 이야기, 생각해 봤어?

10

귀가부의 연습 풍경

11

찼어, 방금 찼어!!

12

아 진짜! 아무리 다시 써도 앞머리 나오네

13

좌약을 넣은 순간의 얼굴 컬렉션

14

뭐니 그거 무섭

15

학생들 "선생님 여긴 아무것도 없어요!" / 전차"탱크으으...탱크으으으..." / 선생님 "모두 함께 잘 기를 수 있지?"

16

관장의 약점을 잡고 있는 사람

17

방귀만 뀔 생각이었다

18

이제야 열쇠를 가진 놈이 왔다

19

형

20

대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 후 브라를 가지러 온 엄마와 놀러왔던 친구가 마주쳤다

덧글

• 지나가는참치 2016/09/06 23:54 # 삭제 답글

  오우 따끈따끈하군요

• 잭 더 리퍼 2016/09/06 23:55 #

  빨라!

• ㅍㅍㅍ 2016/09/07 00:01 # 삭제 답글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d 2016/09/07 00:27 # 삭제 답글

  5. 괜찮아. (누군가에게) 수요는 있어.
  7. 너 초밥집 아니잖아.

• 루트 2016/09/07 00:35 # 답글

  8. 선배들 : 그러다 죽은 놈들 여럿보았지 크큭 네가 과연 졸업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
  농담이지만 부분적인 현실인게 함정

• 棒名帝 2016/09/07 00:39 # 답글

  3. 그걸 상상한 제가 ㅂㅅ입니다...
  
  4. 저건 둘 다 비웃음 거리가 될 수 있는...
  
  20. 아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감 2016/09/07 00:52 # 삭제 답글

  소소하게 웃다가 17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 홍차도둑 2016/09/07 01:31 # 답글

  7. 어시장 도매상인이 웬 초밥집 사장님으로...
  
  9. 절묘한 다리의 각도와 두께.

• 그리니즘 2016/09/07 01:31 # 삭제 답글

  20번은 실제로 경험해 봤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 어머니가 이쁘셨던거 하고 저 사건은 기억이 나는데
  
  막상 중요한건 기억에 안나네요 ㅠ
  
  하나도 당황 안하시던데
  
  정말 친했던 친구라 맨날 봐서 그른가...

• 잭 더 리퍼 2016/09/07 12:52 #

  어린애가 뭘 알겠어 라는 생각.
  근데 전 1학년까지 여탕따라갔던게 기억납니다 ㅎ
  아는 여자애 만날까봐 안간다고 버둥댔던 기억이...

• 으아 2016/09/08 16:12 # 삭제

  저도 경험해봄..
  전 반대로 제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갔더니 엄마가 웬일로 샤워하고 나오시는 중이더라구요;;
  희한한 건 저도 평소 친구를 집에 데려온 적이 없었고, 엄마도 낮에 샤워하신적이 없었는데..
  다행히 등장인물 모두 여성이었기 망정이지 진짜 어머니께 미안했어요..ㅠㅠ
  울 어머니는 여자끼리여도 많이 당황하셨었거든요ㅠㅠ

• aLmin 2016/09/07 01:51 # 답글

  2번 잘 모르겠어요. 도와줘요, 스피드왜건!

• 카나모노 2016/09/07 02:05 # 삭제

  곰의 다리가 이상한 각도로...

• aLmin 2016/09/07 09:47 #

  아하, 곰 일어설 때 다리 모양이 원래 저래서 몰랐네요ㅎ

• 다루루 2016/09/07 02:07 # 답글

  7번이랑 별 상관없지만 초밥집에서도 불 씁니다. 토치 같은 것도 쓰고... 별 상관없지만.

• ChristopherK 2016/09/07 03:02 # 답글

  6. 복장을 봐서는 SWAT이 아니라 그린베레나 네이비씰을 보내버린 것 같은데(.)

• 나이브스 2016/09/07 06:11 # 답글

  잠깐 초밥집에서도 토치 쓰는 거 아닌지...

• 알카 2016/09/07 08:55 # 답글

  초밥집 ㄷㄷ

• 루턴 2016/09/07 12:19 # 삭제 답글

  아 17번 상상해서 입맛 싹 달아나버림

• 루턴 2016/09/07 12:21 # 삭제 답글

  11번은 뭐죠? 방금 주머니 찻는데 없어졌다는 뜻인가요?

• TesTa 2016/09/07 12:30 # 삭제

  임신...태아....발차기....읍읍

• 루턴 2016/09/08 02:16 # 삭제

  ㅁㅊㅋㅋㅋ

• 존다리안 2016/09/07 13:06 # 답글

  8:날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 메가라임 2016/09/07 17:16 # 답글

  20번은 사진이랑 매치가 완벽한 수준 ㅋㅋㅋㅋ

• ㅁㄴㅇㄹ 2016/09/07 18:53 # 삭제 답글

  오늘거 진짜 웃긴거 많네요ㅋㅋㅋㅋ
  내일 훈련소 가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ㅎㅎ

• 잭 더 리퍼 2016/09/07 20:32 #

  몸성히 다녀오세요

• ㅇㅇ 2016/09/07 22:03 # 삭제 답글

  8번 원작이....?

• 잉 2016/09/07 22:05 # 삭제 답글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스트 2016/09/07 23:20 # 답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 라데니안 2016/09/08 09:38 # 삭제 답글

  17번 더러워...!!

• loadist 2016/09/09 21:10 # 삭제 답글

  타.. 타나하시!

• ㅇㅇ 2016/09/12 16:36 # 삭제 답글

  14번은 무슨 만화일까요?

• 나는형 2016/10/12 16:24 # 삭제 답글

  나는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