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보케테-344회차--16.10.24- 스무장 1햄스터에게 이상한 이름을 붙여 키움 2ㅍ드립과 ㅅ드립 1+1세트금방 가버릴 것 같은게 시니어금방 가버릴 것 같은게 나의 주니어 3빚을 떼먹었다입 싹 닦았다 4취미는 작사작곡 뻥이에요 5그냥 한 번 투수를 후려쳐봤다 6제길, 에잇! 에잇! 이 자식, 아버지를 돌려줘! 7내일 바나나랑 어묵이랑 비니모자 사러 가야지 8STAP... 거기 있는거지?없어 이것아 9감이 좋은 녀석은 싫어해서 말이지 10꼴 좋다 대머리! 11타임머신 아임 머신 12역시 아까 그 버섯 위험했던거 아닐까 13나 이제 GTR 안타니까 14이쪽의 뚱보를 봐주십시오 15낙하산 남는거 없어요? 16옆집에 불이 붙었다 17 그러고도 백수입니까! 부지런한 인간!! 18잘먹었습니다 19나를 탄 책임도 지라구! 20클났다 이거 요금 청구당하.. 2023. 8. 3. 보케테-343회차--16.10.16- 스무장 오늘 중복 가능성 많음 1너희들, 여름방학동안 뭘 한거냐! 외운 영단어는 그 두 개 뿐이냐? 2이 이야기는 화장실에 틀어박힌 동생과 똥마려 죽을 것 같은 형의 공방전을 그린 이야기이다 3아무리 분위기가 띄워져 있다 하더라도 내가 발언하면 조용해진다 4요로코롬 키워봤자 다 크면 날 잡아 먹으지도 모르잖여? 그려도 키우는거이 사랑이여. 알긋냐? 5네번째는 분필이 아니었다 6서로 애인이 생겼다는 얘기를 하다보니 모두 같은 남자였다 7마트의 도시락에 자기가 가져온 반값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8"자, 빨리 쓰렴" "키티 무늬 아니면 시져" "전장에 키티 데려오면 불쌍하잖니" "응" 9이런 여자친구를 모집중입니다 10괜찮으시면 돈주세요 11그치만 아공간에 가두는건 좀 심했나 12샀다고 했냐 안했냐 13한 .. 2023. 8. 3. 보케테-342회차--16.10.11- 스무장. 출근해야되서 후딱 올리고 나갑니다 ㅎ 1내 안의 봉인된 악마가 뛰쳐나올 뻔 했어 2변호사와 잤나? 3니가 대답하는 거냐 4언제나 보고도 못 본척하는 너희들이 훨씬 더 비겁하잖아크 일침 5A 똥마려움의 파도 B 말수 6그래서 시험은 어떻게 되었니? 7옛다~ 마찰열이다 8이유식 데뷔의 난이도가 높다 9여태껏 넌 뭘 한거지? / 8월 31일의 엄마 10그가 신병이 아니라 새로이 착임한 상관이라는 것을 밥은 아직 모른다 11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12↑진구 13어? 어? 지금 어디쯤이지? 14등교거부였던 애가 유난히 명랑하다 15왼쪽에서 세번째와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는 같은 사람세보면 지는거다 16아직 덜익어서 돌려보내짐 17미키 마우스에게 폭언 18업자에게 주문해놨던 칠면조가 안오네. 그래서 그.... 2023. 8. 3. 보케테-341회차--16.10.8- 스무장 SSD달고 윈도우 다시 깔면서 워터마크의 가독성을 좀 높여 봤습니다[응?] 1네살배기에게 있어서의 피망 2인류가 요시다 사오리를 쓰러트리는데 16년이 걸린 것 뿐 3침대를 원더코어로 바꿔치기 당했다 4너?말이 짧다? 5[열람주의] 잔혹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경력자로 가장하고 응모한 구인의 면접 7여름방학 숙제가 불에 탄걸로 하기 위해 집을 불태움너 임마 너 8매일 달리기를 하면 되요 / 피곤해지잖아 9혼자 두지 말아주세요외로워요 10계약사원대우용도 정규직이 못되는 더러운 세상 11제 선글라스 못보셨나요? / 아 저도 찾고 있는데요 / 어, 사실은 저두요 12돈 냈는데 13사냥 나갔던 수컷이 보란듯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14네가 웃겨주는거냐? 15바보에겐 안보이는 스마트폰을 빌렸더니 질량이 느.. 2023. 8. 3.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