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진짜-돈으로-바꿔줄거-같아서 위폐사용용의로 무직남 체포 아이치 아이치현경 토요하시서는 30일, 신용금고에서 위폐를 사용해 현금을 사취하려했다하여,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동현 토요하시시 타다오키. 무직 타키자와 타카시 용의자(25)를 현행범 체포했다. 체포용의는, 동일 오후 1시 40분경, 토요하시시의 신용금고에서 「현금자동인출기에서 위폐가 나왔다」고 말하며, 위조1만엔권 4장을 진짜와 교환하려 한 혐의. 동 서에 따르면, 위폐는 칼라복사를 양면테이프로 붙인 것으로,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신고, 타키자와 용의자는 「거짓말을 하면 진짜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산케이 신문 5 九条(九州) :2009/03/30(月) 23:00:00.77 ID:yngHbI4T 무직의 전력 6 あまぎり(catv?) :2009/0.. 2023. 8. 6. 딸처럼-생각했다 여학생의 스커트에 손, 아오모리현립고교 교감. 성희롱으로 정직 아오모리현 교육위원회는 30일, 아오모리시의 현립고교의 남성교감（５４）이 동교 3학년 여학생을 끌어안는 등 성희롱 행위를 했다 하여, 정직 6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남성교감은 같은 날 퇴직했다. 현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남성교감은 작년 10월~올해 1월의 방과후, 교내의 이과준비실에서 개별지도중, 여학생의 스커트에 손을 넣거나, 뒤에서 끌어안기도 했다. 「딸처럼 생각했다. 힘내라, 라는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산케이신문 2009.3.30 18:41 2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8:58:21 ID:um52QXmP0 스커트에 손을 넣고「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 3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8:5.. 2023. 8. 6. 득점찬스 이라크의 경찰당국에 따르면, 중부 히라에서 15일에 벌어진 축구 시합 종료 직전에 동점 골을 넣으려 한 선수를 상대팀 서포터가 사살했다. 관객 1명이 체포되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아마추어 시합. 피해자인 선수는 골키퍼와 1대1이 된 상황에서, 서포터에게 머리를 저격당했다. 치안개선과 더불어, 이라크에서는 스포츠를 관전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엄격한 경비가 깔려있으나, 지방의 아마추어 시합에서는 경비가 느슨하다고 한다.（ＡＰ） 원문보기 덧글 체다치즈 2009/03/23 18:18 # 삭제 답글 으엉.. ㅜ.ㅜ 복사하기도 안되고 클릭도 안되고.. ㅜ.ㅜ 잭 더 리퍼 2009/03/23 19:57 # 껄껄 주소 하나하나 치시지요....라는건 훼이크고 링크 수정했습니다-_-; 2023. 8. 6. 난-여자예요 카나가와 현경 사가미하라서는 14일, 건조물침입 현행범으로, 자칭 자마시 히바리가오카의 무직, 하시모토 케이타로 용의자(51)을 체포했다. 동 서의 조사에 따르면, 하시모토용의자는 13일 오후 11시 45분경부터 약 9시간 반, 사가미하라시 사가미하라의 목욕시설 [JN패밀리]의 여성용 욕실에 침입했다. 두르고 있던 배스타올이 벤치에서 자고 있는 동안에 벗겨져, 입욕객에게 발견되었다. 취해있었으며 동 서의 취조에 "난 여자예요"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한다. 동 서에 따르면, 하시모토 용의자는 여성의 복장으로 동 시설에 들어갔다고 한다. http://dailynews.yahoo.co.jp/fc/domestic/trespass/ 너네들 흉내내지마, 절대로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 2023. 8. 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