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49 한밤의-계란부침 621 名無しちゃん…電波届いた？ :2008/11/23(日) 05:09:49 밤중에 배가 고파서 계란부쳐서 혼자 먹고 있었더니 엄마가 일어나서는 "엄마도 먹여주라"고 하길래 해줬다. 그랬더니 "맛있구나. 잘 만들었네"라고 울면서 먹는거 있지. 사실 무지 기뻤지만 "엉? 이딴 조또 맛없는 거 보고 바보아냐" 라고 내뱉고는 방에 돌아와서 울었다 내일 취업센터간다. 덧글 Kadalin 2008/11/27 17:02 # 삭제 답글 ........ 세로등 2008/11/28 15:30 # 삭제 답글 으어........................... 1 2011/06/14 22:52 # 삭제 답글 ;ㅅ; 2023. 8. 8. 이쪽-보지마 34 スペースNo.な-7:2008/02/27(水) 13:35:39 (ﾟдﾟ) 35 スペースNo.な-7:2008/02/27(水) 22:19:35 이쪽 보지마 36 スペースNo.な-7:2008/03/01(土) 16:47:04 ( ﾟДﾟ) 37 スペースNo.な-7:2008/03/01(土) 20:38:03 그쪽 보지마 38 スペースNo.な-7:2008/03/02(日) 11:25:04 (ﾟДﾟ≡ﾟдﾟ) 39 スペースNo.な-7:2008/03/02(日) 12:02:25 두리번대지마 40 スペースNo.な-7:2008/03/02(日) 13:24:01 Дﾟ) ( ﾟ 41 スペースNo.な-7:2008/03/02(日) 15:14:46 분열하지마 42 スペースNo.な-7:2008/03/02(日) 17:13:59 ﾟ ﾟ 43 .. 2023. 8. 8. 조기교육 2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03/11/27(木) 17:06 ID:LEN3woau 철든 후 첫 크리스마스. 보육원에서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배웠다. 집에 돌아가서 곧바로 부모님에게 보고했다. 그건 부모가 선물해주는 것 뿐이라는걸 배웠다 -------- 덧글 피브 2008/11/24 18:20 # 답글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을 일찍 알려준 부모 ; ㅅ; 산타는있다 2012/08/09 16:44 # 삭제 답글 우리부모님은... 내가 산타가 있냐고 물었을때..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선물을 받지 못했다.. 부모가 선물해주는 것 뿐이라는걸 이미 알고..따졌다.. 그랬더니 돌아온건 이번년에 언제언제 말썽피웠다는 리스트와 울었던 리스트가 적혀있는 산타나쁜아이 목록이였다.. 내이름은 물론 동생이름도 적혀있었.. 2023. 8. 8. 아아아-짜증나 506 Trader＠Live! :2008/09/30(火) 17:41:45 ID:sR7G5Wep 아아아아 짜증나 부모랑 싸웠다. 일 안할꺼면 집에서 나가라고. 자기도 정년퇴직해서 일 안하는 주제에 ----- 어머나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ㅅ' 덧글 Bronze 2008/11/24 18:06 # 답글 ~-_-~ Kadalin 2008/11/24 19:27 # 삭제 답글 ....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인걸? 2023. 8. 8. 이전 1 2 3 4 5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