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보케테426 보케테-353회차--16.12.22- 스무장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덧글 2016/12/22 07: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ㅇㅇ 2016/12/22 07:32 # 삭제 답글 18번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ㅇㅇ 2016/12/22 07:37 # 삭제 18번은 말이죠...킄킄...사실 저 처자는 저 크고 아름다운 표주박으로 말이죠...킄킄... 사람을 죽였습니다 표주박 저거 피 묻어서 새빨간거 보이시죠? k 2016/12/22 11:18 # 삭제 딜ㄷ... 바이ㅂ... 에헴! 어흠!!! 크흠!!!! 미마스 2016/12/22 08:09 # 삭제 답글 엄마.......아들남은 학창생활 어쩔...ㅋㅋㅋ 棒名帝 2016/12/22 08:16 .. 2023. 8. 3. 보케테-352회차--16.12.19- 스무장 1내호 아바 이자힌적 음따 2시식코너일줄 알고 성게와 연어알을 마구 집어먹고 있었더니 "벼슬하는 양반은 돈많아 좋겠구랴"라는 말에 얼어붙음 3논리적으로 더이상 떨어질 수 없는 녀석도 있지만 말이지! 4자습시키고 교무실에서 잔다 5발소리가 들려...적이 가까이 있어! 6겨털은 깎아놨다 7대학에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저기서 왼쪽으로 꺾으면 금방이란다 8그 일과 그만둬! 9 10자냐? 11콧털을 뽑으려고 했더니 아마도 엄청 중요한 기관이 따라나왔다 12또한, 방문하실 때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바랍니다 13인 척 하면서 드롭 킥! 14겨우겨우 가면라이더를 쓰러트렸더니 거대화했다 15보름달을 보고있었더니 온몸에서 털이 나기 시작해서 "나 혹시 늑대인간인가?"하고 당황했더니 결국 털.. 2023. 8. 3. 보케테-351회차--16.12.10- 스무장 트위터 자동갱신 왜안됨 히바 1 2이불을 데워두었습니다만, 딱 좋게 데워졌기에 이대로 자겠습니다. 3야당, 조용히 해! 자는 사람도 있다구! 4통화대기음이 자장가였다 5뉴타입일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고장인가? 라고 생각하기 전에 6드디어 이름으로 불러주었구나이해가 안되면 이걸 봅니다 7토끼양, 항공운수사업이 궤도에 오르다 8좋아하는 사람에게 LINE으로 고백하는 방송에서 누구 하나 답장을 못받은 전설의 회차이런 장면이 나오는 원작이 대체 뭘까[...] 9지시가 없으면 앉지도 못하는 무능한 놈을 원하시는지? 10썬더 일레븐을 보실 때는 결코 상식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고 시청해 주세요 11회전하며 날아오면 크게 다칠 것 같은 한자 한 글자 卍 12괴물 "거기 색깔 화려한 놈부터 팬다"...누구? 13.. 2023. 8. 3. 보케테-350회차--16.11.27- 스무장. 하다보니 어느샌가 폰트가 바뀌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함 1다시 입었다 2사축이란 대단한데사축(社畜) : 회사에서 기르는 가축. 회사에 매여 사는 샐러리맨에 대한 멸칭 3늦잠 잔 마술사가 도착할 때까지 댄스로 시간을 끈다 4노래방에서 키 조절에 유난히 집착하는 애 5소환수의 의욕이 제로 61층으로 내려오렴 7이 100엔은 틀림없이 내가 흘린거야!! 8안녕히 자전거 보조바퀴 9족욕탕이었나... 10감자칩 개봉 대실패 11김전일까지 왔다맙소사 우린 이제 죽은 목숨이야 12이 이상 무슨 드립을 치라는 게냐... 13네, 보험금 수령인은 저 도라에몽입니다 14'자리 앉으세요/아뇨 다음에 내려서 15술김에 생긴 자식인데 16새로운 신호 색깔에 곤혹스러움 17광고용 티슈 돌리기율100%를 자랑하는 다나카 vs.. 2023. 8. 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