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보케테426 보케테-373회차--17.5.11- 스무장 1 2 3 4아 이건 빡칠만 하네 5모래는거냐 6 7 8 9 10 11 12 13 14 15 16그 방법이 있었낰ㅋㅋ 17너만 빼고 18 19 20 덧글 큔 2017/05/11 07:32 # 삭제 답글 이른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Strelok 2017/05/11 07:38 # 삭제 답글 이렇게 이른아침에...출근이십니까 퇴근이십니까? 아니면....둘다...? 아항 언니 2017/05/11 07:39 # 삭제 답글 상위권 현대컴보이 2017/05/11 10:09 # 삭제 답글 노도그 노라이프 검은남자 2017/05/11 10:42 # 삭제 답글 16번은 싸움에 참여하지 않고 자겠다 이건가요? ㅂㅂ 2017/05/12 00:27 # 삭제 점호면 차례대로 번호 맞춰서 인원수 확인하는건데 그걸 15000.. 2023. 8. 3. 보케테-372회차--17.4.30- 스무장 1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세탁소에 갔다가 지금껏 한 번도 크리스마스를 함께하지 못한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되었다아 울아부지가 산타라서 그렇게 남좋은 일을...그것도 모르고 난(숙연) 2졸업증서를 받는 연습을 하며 오는 그녀에게, 유급이 확정되었음을 알리지 않으면 안된다 3요즘 도둑은...굉장하네 4절망적으로 숨바꼭질을 못함 vs 절망적으로 찾는걸 못함 5반대야 반대, 스마트폰 들고 요리를 찍으라고 6이 자식 방귀 꼈어!! 7귀가부 에이스 다나카의 귀갓길이 아름답다 8이 갈 곳 없는 분노의 행방 9대~마~! 10자다깸/화장 전/화장 후/취침 전/취침중 11보여주마 / 금방 붙잡혔다빠른 체포 12포크댄스에서 남은 남자들ㅠㅠ 13내년 이맘때면 츠바사는 브라질에 있겠네포르투갈...어? 14응?연대보증인? .. 2023. 8. 3. 보케테-371회차--17.4.21- 스무장. 1깔끔하게 사고났다 2그러게. 도라에몽의 도구로 낫게 해주자 3어머!?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살아있네 4시청율 80%를 넘은 전설의 회차 5기껏 목욕물 데워놨더니 / 체포된 빈집털이가 남긴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6너는 어제 호텔거리에서 아무것도 못본게다. 알았지? 7볼일을 참고 있을 때의 장 내교문(校門)이랑 항문(肛門)이 발음이 같긴 한데 이건 와... 8USB 꽂으려고 했더니 안들어가길래 뒤집어서 해봤는데 그래도 안들어가고 결국 처음 넣은 방향이 맞는거였다 9TV 앞에 깔아둔 압정을 사다코가 밟았다 10딸의 험담밖에 안하기에 책상을 밀어서 선생님을 몰아붙인다 11어린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운전중임을 이제사 깨달았다 12영민이네 집에 자랑하러 안갈래? 13Spring has come... 2023. 8. 3. 보케테-370회차--17.4.8- 스무장 1신형 마취총의 조준이 빗나갔다 2우연이로군, 내 아내도 오늘 오키나와에서 돌아왔는데 3보이지 않는 것을 들여다보려고 몇 번이고 책상과 신발장을 들여다봤다2월 14일에 올라온 드립입니다 4자기 집에서 해! 5FAX가 잘 갔는지 서둘러 보러 간다 6초콜렛은 없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보니, 초콜렛은 없었다. 혹시나 싶어 다시 한번 봤더니, 초콜렛은 없었다 7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8나 라는 존재 9허리가 삐끗한 순간 10헷, 난 취직자리 정해졌거든? 궁금하냐? 놀라지 말라구? 루이비통이야 11쯧 12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13대따 커요 14그냥 오른손으로 사서 왼손한테 줘라포기하면 편해 15허억...허억...니들 얼굴 다 .. 2023. 8. 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