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번역-유머잡담 팬티가-보이는-여고생 by 백업ㅂ 2023. 8. 8. 886 えっちな18禁さん :2008/10/20(月) 07:09:39 ID:8TzC9EYLO중학교때"매일 아침 같은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다리꼬아서 팬티보이는 미니스커트 여고생이 있다!"고 친구가 말했다.가까운 버스정류장이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두근두근하면서 친구랑 기다렸더니, 건너편에서 미니스커트 여고생이 걸어왔다.누나였다.누나는 이쪽을 알아보고 조금 놀란 얼굴로 가볍게 인사했고, 설마...했으나 역시나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꼬았다.스커트에선 오늘 아침 교복으로 갈아입을때 눈앞에서 본 팬티가 슬쩍 보였다."아는 사람!?"이라고 묻길래 "누나"라고 대답하자, 친구는 "...뭐랄까...미안"이라고 어색하게 사과했다.----- 덧글 흐흑 2009/01/24 12:02 # 삭제 답글 흐흑 .. wkdduddms 2009/04/29 15:51 # 삭제 답글 zzzzzzzzzzzzzzzz singha 2014/08/03 12:46 # 삭제 답글 '눈앞에서 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잭더리퍼님 보케테 백업 '잭더리퍼 > 번역-유머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의가-있는-상대와-없는-상대를-대하는-방법 (0) 2023.08.08 한번만-말한다 (0) 2023.08.08 패스트푸드점 (0) 2023.08.08 컬렉션 (0) 2023.08.08 치매예방 (0) 2023.08.08 관련글 호의가-있는-상대와-없는-상대를-대하는-방법 한번만-말한다 패스트푸드점 컬렉션
중학교때
"매일 아침 같은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다리꼬아서 팬티보이는 미니스커트 여고생이 있다!"고 친구가 말했다.
가까운 버스정류장이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두근두근하면서 친구랑 기다렸더니, 건너편에서 미니스커트 여고생이 걸어왔다.
누나였다.
누나는 이쪽을 알아보고 조금 놀란 얼굴로 가볍게 인사했고, 설마...했으나 역시나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꼬았다.
스커트에선 오늘 아침 교복으로 갈아입을때 눈앞에서 본 팬티가 슬쩍 보였다.
"아는 사람!?"이라고 묻길래 "누나"라고 대답하자, 친구는 "...뭐랄까...미안"이라고 어색하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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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흐흑 2009/01/24 12:02 # 삭제 답글
wkdduddms 2009/04/29 15:51 # 삭제 답글
singha 2014/08/03 12:46 # 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