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313회차--16.6.5-

스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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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피난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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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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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덧글

• 이굴루운영팀 2016/06/05 07:04 # 답글

  맨날차이는입장이니 당연하지..

• bullgorm 2016/06/05 08:10 #

  막짤의 축구공 이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인줄 알고 순간 흠칫..

• dd 2016/06/05 09:31 # 삭제 답글

  12. 더욱 무서운 사실.
  흑인 : 병장. 박수치는 백인 : 대령.
  부대원이 연대장 따라하다 걸린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나?)

• 무지개빛 미카 2016/06/05 09:43 # 답글

  저러라고 지급한 권총이 아닐텐데....

• 棒名帝 2016/06/05 10:57 # 답글

  9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thium Flower 2016/06/05 11:35 # 답글

  막짤 ㅋㅋ

• 코양이 2016/06/05 12:17 # 답글

  17번이해를못하겠어...

• d 2016/06/05 12:52 # 삭제

  차가 고장나서 저러는거 아닐까요?

• dd 2016/06/05 14:01 # 삭제

  저 사람이 손을 떼면 보닛 뚜껑이 팅~

• 아츠시 2016/06/05 13:16 # 삭제 답글

  16번 봤던거같은...

• 966 2016/06/05 16:56 # 삭제 답글

  4번 왠 공포탄이랑 실탄인가 했는데 설마 똥...

• ㅇㅇ 2016/06/05 17:36 # 삭제 답글

  9번이랑 1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6/06/06 00:26 # 삭제 답글

  아니 시멘트 쟤는 욕탕에 들어갈 때 옷입고 들어가요?

• ㅇㅇ 2016/06/06 00:45 # 삭제

  아니
  
  이슬이가 '담궈놓은' 거예요

• 도쿄만왜건 2016/06/07 00:00 # 삭제

  사각형 틀에 시멘트(액체)를 채워서 굳힌후
  도쿄만 앞바다에 가라앉히는 흔한 클리셰입니다.
  욕탕이 아니라고...

• 121212 2016/06/06 06:05 # 삭제 답글

  아스낰ㅋㅋㅋㅋ

• JordanK 2016/06/06 14:16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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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이 아니고 웅격(......)

• from there 2016/06/06 16:49 # 삭제 답글

  ㅋㅋㅋ 연휴라 혹시나 하고 왔더니 딱!

• 잭 더 리퍼 2016/06/06 19:33 #

  연휴지만 출근한 후의 온기가 남아있는 게시물 ㅇㅇ

• 알카 2016/06/07 09:03 # 답글

  16번....기억폭력이 또...

• ㅁㄴㅇㄹ 2016/06/07 13:04 # 삭제 답글

  순간 레스토랑이라고 하기에 고오급 레스토랑을 생각해버렸네..

• 감사합니다 2017/09/03 23:09 # 삭제 답글

  퍼갈게요!

• 흐린오늘 2017/09/07 00:15 # 삭제 답글

  보케테를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주행 하다 보니까 내가 빠트린 회차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