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여든네번째-14.5.30-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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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본에선 카톡보다 네이버 LINE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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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해설

메타볼릭 신드롬 : 피하지방이 아니라 내장에 지방이 쌓이는 복부비만. 만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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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일본 고교야구를 경기장 이름을 따서 갑자원(고시엔)이라고 하는데

출전했다가 패배하고 돌아갈 때 내년에 꼭 다시오겠다고 다짐하며 구장의 모래를 담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실제 경기 하기도 전에 이미지 트레이닝 상에서 이미 패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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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사진에 나온 사람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고.

저 드립은 오보카타 하루코가 "STAP 세포는 있습니다!"라며 울먹인걸 패러디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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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리장 2014/05/30 00:56 # 답글

  30. 오지마!

• 구라펭귄 2014/05/30 00:58 # 답글

  어으...저런 보은 좀 ㅠㅠ

• 금강석 2014/05/30 01:29 # 삭제 답글

  중간에 치느니... 흠흠 아닙니다. 하핫

• 유독성푸딩 2014/05/30 01:56 # 답글

  호토토기스...울지 않는다면...!

• 잭질잼 2014/05/30 02:23 # 삭제 답글

  엌ㅋㅋㅋ 이제와서라는 분위깈ㅋㅋ 드립깨알같닼

• SUPERSONIC 2014/05/30 08:00 # 답글

  오늘도 웃고 갑니다ㅋㅋㅋ

• F킬러 2014/05/30 11:21 # 삭제 답글

  ㅋㅋ 매번 찰진 번역 감사드립니다!!!

• 네티즌 2014/05/30 18:47 # 삭제 답글

  아무래도 나도 피곤한 모양이다...

• 치느님 2014/06/02 04:25 # 삭제 답글

  아 치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 오뚜비밥 2014/06/15 16:56 # 삭제 답글

  잘보고가요 ㅋㅋㅋㅋ
  몇개는 퍼가요 ㅎㅎ

• winnershee 2014/09/27 12:13 # 삭제 답글

  저도 튀김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28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서도 ㅋㅋㅋ
  ㄳ히 잘보고 ㄳ히 가져갑니다 ㅋㅋㅋ

• Spydvvagon 2017/10/23 20:48 # 삭제 답글

  21번: '새를 어떻게 울릴 것인가.'
  오다 노부나가 - 새의 목을 친다. 목을 침과 동시에 외마디 비명으로 새는 울게 될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 새가 울게 만든다. 새가 울 수 있는 환경, 상황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 새가 울 때까지 기다린다.
  토리(鳥) - 새를 걷어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