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OCN과 @니프티등의 거물 프로바이더가 아동포르노 비슷한 여아 사진을 제공했던것이 보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동생구락부』라는 이름의 그 사이트에서는, 15세 미만의 여아가 비키니나 레오타드등의 아찔한 의상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대량으로 제공되어있었으며 각 프로바이더에 월 3000엔정도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다운로드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었다
（중략）
「특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바나나나 비키니 차림으로 샤워를 한다던가 다리를 벌리거나 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요」
『여동생 구락부』속속 폐쇄 여아 사이트에 자식을 파는 부모의 현실
지난달 말, OCN과 @니프티등의 거물 프로바이더가 아동포르노 비슷한 여아 사진을 제공했던것이 보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동생구락부』라는 이름의 그 사이트에서는,
15세 미만의 여아가 비키니나 레오타드등의 아찔한 의상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대량으로 제공되어있었으며
각 프로바이더에 월 3000엔정도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다운로드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었다
（중략）
「특히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바나나나 비키니 차림으로 샤워를 한다던가 다리를 벌리거나 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요」
14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08/10/19(日) 15:15:58 ID:pW0IJ8HB0
＞바나나나 비키니 차림으로 샤워를 한다던가 다리를
바나나 차림이란게 뭐임?
26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08/10/19(日) 15:21:38 ID:HmD3TTy4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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