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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번역-유머잡담

그건-사실-제가-저질렀습니다.

by 백업ㅂ 2023. 8. 7.
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17:06:44 ID:BIHiGadC0

현실에서든 2채널 내에서든 아무거나 좋으니까 자백해보자



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17:23:16 ID:f7I1cBaVO

여동생의 리카짱(주, 여아용 인형)의 목을 메어 계단에서 늘어트린건 접니다



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22:16:28 ID:DvbI4Z420

집 근처의 스와신사의 마루바닥 판자를 뜯어내서 들어갈 수 있게 비밀기지로 만들어
대량의 에로책을 숨긴건 접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체(神体)의 바로 아래였지 ㅋㅋ 미안

2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1:59:36 ID:y4Dz8xFt0

이건 훌륭한 범죄자 낚기





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18:59:25 ID:5PQift1b

초등학생때, 친구랑 근처 숲에서 모닥불 피우다가
바람때문에 주변이 불타 올라서 소방차를 부르는 소동이.
우리는 최초발견자로 꾸며, 근처 인가에 "불이야!"라고 신고
결국 구경꾼에 섞여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친구집에서 패미컴 했더랬지



28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6(木) 13:21:36 ID:LMf/rYew0

>>8
나 너랑 비슷한 경험이 있어
오락실 경품으로 거린 착화기로 놀자고 해서
뒷산에서 마른 잔디에 불 붙이면서 놀았더니・・・
바람때문에 엄청난 기세로 불이 번져버렸다

나랑 동생, 친구는 그대로 산을 올라 도망가려고 했는데
결국 양심에 걸려서, 그 산에 있는 RC카 서킷에 달려가서
어른에게 화재라고 신고해 달하고 했다는 이야기

거짓말로 넘기고 집에 돌아와서 패미컴 한것도 똑같네 ㅋㅋ
그 후 소방서에서 표창도 받고 해서 무진장 양심이 아팠던가


28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6(木) 14:18:12 ID:uSaWSk/YO

>>285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단, 내 경우는 '군고구마 만들자'라는게 컨셉이었지.
암튼 타는지 어떤지 시험삼아 풀에 불을 붙였는데
겨울이라 공기가 건조한 탓도 있어 단숨에 불이 번져서
애들 손으로는 도저히 못끌거 같았다. 일단 다함께 도망쳐서
공중전화에서 "불난거 같아염. 막막 타는데요"
라고, 지나가던 일반인인척 소방차 불렀다.
부른 후에 다른 친구집에 가서 다같이 플스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싶은가 하면, 그 집 엄마가 어린 마음에 무진장 미인이라
자주 놀러가서는 팬티를 들고 왔다. 들켰을거 같지만.
그리고, 어린애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에 껴안거나, 가슴 만지거나,(후략)



40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20(月) 23:04:24 ID:bd3SATez0

이 스레드에서 배운 것
불장난 하나가 큰일낸 아이는
집에 가서 게임한다

>>8
>>285
>>286



1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20:26:30 ID:QA09zbnP0

어렸을때, 친구랑 같이 사택의 엘리베이터 문을 억지로 열어서
40cm정도 높이에서 멈추게 해서 미안해요


1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5(日) 22:07:17 ID:fTfpHVUA0

밤에 모 중학교의 체육관을 빌렸을때,
그곳 화장실의 청소도구함에 대량의 에로서적을 두고 간건 저입니다.
미안해요. 천만에요.



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2:19:01 ID:wU06D2so0

교실의 금붕어에게 먹이를 너무 많이 줘서 폭발시킨건 접니다.
반 친구들과 추정9마리의 금붕어 여러분. 미안해요

트라우마로 아직도 생선을 못먹습니다



3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5:32:57 ID:N5b583Z/O

>>25
파열…!?



6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7(火) 00:06:40 ID:Lh/cZNFc0

>>38
응. 물이 하얘지고, 아래쪽에 아직 살아있는 놈이 육편 먹고 있었다.
14마리 있었을텐데, 5마리 남았으니 추정 9마리
같은반 나카무라군이 "귀여워할 만큼 귀여워해놓고, 죽을만큼 무서워하지 말라고"
라고 화냈지만, 진짜 무서웠습니다. 정말 미안해요



2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2:33:41 ID:oVLRZy++O

4층 창문에서 대머리라고 말한건 접니다.
엄청난 기세로 계단을 올라와서 "누구냐~! 방금 대머리라고 한건!"이라며
쳐들어온 아저씨에겐 뭐임? 이란듯한 얼굴로 불량배들 탓으로 돌렸습니다만
실은 저였습니다



2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2:54:24 ID:oFl8fpKh0

고등학교시절 유령소동은, 몰래 학교에 남아 돌아다니던 제가 원인입니다.
사람들이 다 가고나면 가려는 생각에, 창문에서 얼굴만 내밀고 밖을 봤더니
부활동 마치고 돌아가는 여학생이 머리만 떠있는줄 알고 비명지르면서 뛰어서 도방가거나
또 어느날은, 어두운 복도를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오는 기척을 느끼고 미술준비실에 용구함에 숨었더니
"어제는 아무도 없는데 사람이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렸어!!"라는 소문이 돌거나
어두운 교실에서 콧노래가 들렸다던가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던가・・・

미안해요 전부 접니다
하지만 일부러 한게 아니에요・・・



3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03:29:16 ID:UMOupePRO

>>27
죽었다는걸 깨닫지 못하는 유령이 진짜 있구나…



5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17:25:14 ID:gDSLX9hCO

올해 8월 10일에 섬머랜드의 흐르는 풀에서 똥을 지린건 납니다


30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7(金) 07:16:39 ID:+32bhD2z0

>>55
8월에 섬머랜드 갔더랬지 하고 일기 확인해보니 10이었다
넌 용서못해!!죽어! 아주 뒈져버려!!!!



5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18:13:00 ID:6EBqpw8AO

초등학교 저학년때였던거 같은데
수영이 있었던 날
집에 돌아갔더니 백 안에 처음보는 팬티가 들어있었습니다.
노팬티로 돌아갔을 아무개씨 미안해요.



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6(月) 18:30:26 ID:+DoIRCDDO

아베군의 로커에 누가보낸지 모를 러브레터 보낸건 접니다.
내 이름을 적을 용기가 없었어…



9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7(火) 07:36:22 ID:o8lB6nCQO

19년전, 오이타현에 있는 모 초등학교의 남자화장실에
일부러 똥싸고 물을 안내린건 납니다.
한두번 한 게 아닙니다.
몇번이나 물을 안내리고 방치해서, 다들 떠들어 대는게 즐거워서리
반성은 하지 않았습니다



10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7(火) 10:32:03 ID:XEUkXk6oO

청소시간에 체육관의 먼지쌓인 피아노에 소인의 발자국을 그려서
반 전체를 패닉에 빠트린건 접니다.
하지만 그건 책에 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해본것 뿐이므로
탓하려면 책을 탓해 주십시오



11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7(火) 14:08:20 ID:JTwtqt1pO

초등학교떄 좋아하던 여자애 가방에 야한책을 넣어놓은건 접니다
그 뒤에 어떻게 되었으려나





1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7(火) 20:26:02 ID:HbXOxsvEO

초4때 사토씨네 개의 눈썹을 그린건 접니다
잠시 마가 껴서



14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8(水) 00:02:36 ID:BkCuGTtZO

어렸을 때, 선로에 돌을 올려놓았다. 순수하게 열차가 탈선하는걸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탈선하지 않았지만, 그 날 저녁 역무원이 집에 왔다.
어린애가 돌을 올려놨다는 신고가 있어 아이가 있는 집마다
물어보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렇지 않은듯 시치미를 뗐지만, 아마 역무원 아저씨는 눈치챘을것이다.
눈치챘으면서도 봐준거라고 생각한다.
난 어린애지만 감사하며, 그 후 행동을 고쳤다



1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8(水) 11:00:08 ID:z2lN9ZqXO

다 씹은 후의 껌을 모양을 다듬어 다시 원래 포장으로 싸서
과자가게 껌 코너에 놓아둔건 납니다.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그 껌에 멋들어지게 걸린 친구 A군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8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8(水) 11:20:55 ID:z2lN9ZqXO

하는김에 말하자면, 미술 과제인 A군의 자화상에
빨간 크레용으로 코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묘사를 덧붙인것도 납니다.
진짜 미안해요.



18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8(水) 11:46:34 ID:z2lN9ZqXO

마지막으로 하나 더
A군의 책생이 한때 필기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반질반질 미끈미끈해진 적이 있었죠?
……그건 내가 왁스를 뿌렸지 때문입니다. A군……정말 여러모로 미안



20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9(木) 04:47:54 ID:L6o3TQ+aO

남의집 TV리모컨과 에어컨 리모컨을 잔뜩 집어 와버린건 납니다.
기분이었습니다.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미안



21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9(木) 05:42:50 ID:OR/HVZOKO

선생님의 신발장에 팬티를 넣은건 접니다.
선생님에게 무언전화를 거는건 접니다.
미안해요



21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09(木) 10:22:41 ID:H9R6yV6eO

예전에 어릴때, 형이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고 있을때 뒤통수를 힘껏 밀려서
수도꼭지에 앞니가 부딫혀 앞니 일부가 부러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형 왈, "바로 주변을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라는듯

근데 말야, 그거 나야. 살짝 민다는게 의외로 힘이 들어가 버렸어.
형은 "바로 주변을..."이라고 했지만, 잠시 웅크리고 있었어.
드래서 그 틈에 난 도망쳤지
미안해 형



2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0(金) 10:58:50 ID:mIH7rRo7O

사촌여동생을 꼬신건 접니다
삼촌. 숙모. 그녀석에게 남친같은건 없어요.
아직 손은 대지 않았습니다만, 시간문제겠죠.
포옹도 입맞춤도 이미 끝났으니까요.
딱히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그녀석이 어릴때부터 귀여워하던 저로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들뜬게 너무 걱정되고 걱정되서.
나쁜 벌레가 꼬이면 어쩌나하고 걱정도 되고 용서도 안돼서.



2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4(火) 05:53:11 ID:rsVrq4GA0

옆집에 잔뜩 쌓인 신문을 가끔 한부씩 빼내서 읽는건 접니다.
매일은 필요없지만 가끔 읽고싶어 지는지라…죄송합니다



2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4(火) 06:10:25 ID:Gg9cKwvQ0

누나의 팬티를 뽀린건 납니다.
누구라도 좋았음
단 엄마건 무리였다.
그것 뿐인 이야깁니다



26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4(火) 22:21:16 ID:4SWq5B3f0

중학교때 어쩌다 오른손 손가락 끝을 베여서
그다지 아프진 않은데 모세혈관이 잘린건지
소량의 피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문득 장난이 떠올라서 옥상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계단의 벽에
1x4cm정도 크기로 "죽고싶다"라고 손끝의 피로 적어뒀다.
당시 땡땡이나 호출이나 고백등으로 가끔 옥상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2주일 후에 학생들 사이에서 그 글자때문에 소동이 벌어졌다.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저주다" 라던가 "유령이다" 라고 다들 떠들어 대는걸
"바보구만"이라면서 비웃었다.




26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5(水) 15:43:12 ID:3K5Fxtlf0

>>265
즐거워 보여 다행이다



27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5(水) 23:07:51 ID:upivf+cnO

초4때쯤. 교실에 있던 빨래집게를 창문(3층)에서 아래로 떨어트린건 접니다.
한개 떨어트린것 만으론 만족 못하고, 기분타서 2개 3개 떨어트렸더니
아래에 있던 선생님이 화나서 올라와서, 학급회의가 열렸습니다.

게다가 그날 당번이었던 저는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걸 좋아하며 일지에
[빨래집게를 떨어트린건 누구?]라고 적었습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났습니다만, 미안해요



29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6(木) 19:18:34 ID:qg/vYl8hO

계절마다 누나의 옷을 팔아서 용돈으로 쓰고 있다.
미안해요



29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6(木) 22:48:35 ID:q6lIjghgO

홋카이도의 어느 트래킹 코스에서 곰이 싸우는 울음소리를 흉내내서
트래킹하던 분들을 귀로에 들게한 것은 접니다.

다들 진짜 쫄줄은 몰라서리

새파랗게 질려서, 저를 두고 간 분들 미안해요.



32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8(土) 16:23:40 ID:R9u1l4raO

>>293
노인분들도 많을테고, 그걸로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야.
이제 그만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랄까 총이나 맞아라



32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8(土) 15:03:33 ID:xVWrtgDMO

중딩때, H군의 연구과제가 사라진건 제탓입니다.
잘못 가져가 버렸습니다. 진짜 미안.
그 후, 반 전원에게 "내 이과 연구과제 못봤어?"라고 전화해서
우리집에도 전화가 왔을때 "미안 없는데"라고 거짓말해서 미안
지금도 집에 잘 보관중이야. 진짜 미안 미안



32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8(土) 16:43:56 ID:pIchaX3X0

히라가나로 「사사키(ささき)」라고 적힌 간판에, 매직으로 선2개 그어서
「키키키(ききき)」로 만든건 접니다. 미안해요



3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8(土) 22:53:28 ID:LDotpcAF0

오사카 미나미에서 마쿠도(맥도날드-_-)를 마쿠소라고 처음 말한거 접니다
벌써 12,3년전인가
요즘도 여고생이 얘기할때 쓰이는걸 듣고 울고싶어졌다



33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8(土) 23:39:16 ID:uGIIWVj3O

>>329
맞아맞아ㅋㅋㅋ
우리 중학교 선생님중에 빌런이라는 별명 붙어있는 선생님인데
12년 전에 붙은 별명이 아직 그렇게 불리고 있어



33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9(日) 02:23:06 ID:NehqbHl80

세월이 너무 지나서 이미 별명의 유래를 알 수 없는 선생님도 있었지.
별명은 아니지만 우리도 중학교때
어느 무서운 선생님과 지나칠때
작은 목소리로 죠스의 BGM을 부르는 놀이를 친구끼리 시작했더니
그게 반이나 학년을 넘어 유행해버려서
지금도 학생들이 하고 있다더라



33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9(日) 11:57:01 ID:AvasAgyyO

초3때
급식조를 만들때 옆자리였던 제일 친했던 엔도군
내가 제일 싫어하는 포도빵이 나왔을때, 책상에 걸어둔 통학모자안에
빵의 포도만 빼내서 전부 모자에 넣은건 납니다.
미안해요,
돌아가는 길에 만났을때 발견한 순간의 너의 울거같은 얼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때, 우와! 뭐야 그거! 라며, 죄책감과 웃음이 반반씩 나와서리
미안해요



35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8/10/19(日) 23:10:36 ID:fKXmOj1MO

남동생에게.
너의 DS를 갖고 있는 누나입니다.
소프트 살 돈밖에 없었어
산타 할아버지가 준건데 미안해
그치만 생일에 새거도 받았겠다
이 DS는 소중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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