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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1:25.32 ID:WA1YDYgD0
어쩌지....무슨 아르바이트?란걸 해 버렸어....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1:45.45 ID:Az3C836UO
배신자!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2:02.11 ID:+gwKuqIQ0
넌 모가지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2:27.51 ID:eKiCfP8k0
좌천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1:56.64 ID:WA1YDYgD0
왠지 엄마는 울고 있었고....
땡땡이란건 이렇게 죄악감이 느껴지는거군.....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2:43.40 ID:/+m0E2PwO
>>3
엄마 운거냐....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3:34.42 ID:dwKN1CVBO
나도 울었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3:53.01 ID:DuaajHBW0
너 뭐하는거냐
때찌라구
암튼 춍 기업은 아니겠지
부럽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4:17.77 ID:a+CzQhU+0
너처럼 금방 그만두는 놈이 많아서, 지금 일본이 엉망인거야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5:09.68 ID:ybBgbLOO0
넌 졸업이다! 가라!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5:22.54 ID:bOjQkIBz0
>>1
계속할 근성 없으면 때려쳐
넌 자택경비원에 맞지 않았던거야
적성이 아니었다고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5:43.63 ID:/E+5N5zOO
벌로 넌 이제 자택경비원에서 모가지다
알았냐? 이제 절대로 여기엔 돌아오지 말라구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6:23.33 ID:QrQYjDTaO
너같은 놈이 있어서 업계의 신용이 떨어진다고
그냥 때려쳐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6:34.78 ID:FgXvc25P0
뭐야 이 슬픈 훈훈함은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6:37.64 ID:QYU7k/eD0
자택경비원 그만두고 엄마를 울리다니 죄많은 놈일세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09:43.12 ID:5rO0156gO
선망도 비꼼도 없는 모두의 따스함에 울었다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11:56.87 ID:FgXvc25P0
>>17
오히려 글러먹은거지
그거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13:46.33 ID:acKRE8lg0
자택경비조차 제대로 못하는 놈이 부모님까지 울리고 ㅋㅋㅋㅋㅋ
최저구만 이 쓰레기 ㅋㅋㅋㅋㅋ 냉큼 VIP게시판에서 사라져 ㅋㅋㅋㅋ
이제....돌아오면 안됀다구!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16:04.86 ID:Mqo/k0eWO
>>1에게 절망했다. 일도 대충 익숙해 졌을거 아냐?
부모님도 울고 있다구? 창피하지도 않은거냐?
넌 실격자다.
축하해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20:03.05 ID:7V4LZsdE0
뭐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아요.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10(水) 18:39:08.41 ID:OtIt9cHc0
여기는 당신의 홈
우리들의 "패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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