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 > 번역-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기일발의-순간에-나타난-정의의-사도 (0) | 2023.08.06 |
---|---|
기가아아아아!!!-테크노오오오!!!-브레이크으으으으으!!!!!!! (0) | 2023.08.06 |
서점에서-도촬한-남자가-도주,-강에-뛰어들어-사망. (0) | 2023.08.06 |
폴란드-중학교에서「난교-놀이」유행,-여학생-임신-잇따라-[반응추가] (0) | 2023.08.06 |
도라에몽-사망.-장례식에서-유치원생-울어. (0) | 2023.08.06 |
문신을 보여 9세 아동에게 공갈
문신을 보여 초등학교 여학생에게서 500엔을 갈취한 혐의로 구마모토 키타서는 21일, 쿠마모토시 시미즈신치7, 무직 사카이 쇼지 용의자(58)을 공갈용의로 체포했다.
발표에 따르면, 사카이 용의자는 14일 오후 5시 반경, 동시 시미즈신치5의 현도에서, 시내의 초등학교 4년 여아(9)에게
팔의 문신을 보이며「돈 주라」고 돈을 갈취한 혐의
여아는「가진게 없다」며 거절했으나, 손에 500엔 동전을 들고 있는게 들켜, 무서워져서 건네었다.
함께 있던 동급생이 신고, 사카이 용의자가 부상.「담배와 쥬스를 살 돈이 필요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yomiuri.co.jp/e-japan/kumamoto/news/20100722-OYT8T00116.htm
덧글
다루루 2010/07/23 21:41 # 답글
꿀꿀이 2010/07/23 22:10 # 답글
작은악마 2010/07/26 10:58 # 삭제 답글
왠 몇살더 들어 보이는 형이 와서.. 그 접힌거 펴서쓰는 도루코 연필깍이 칼 을 꺼내들며 500원 내놔. 하길래..
돈 없어요 -_-.. 했더니 그래? 하고 그냥 갔던 일이 기억나는군요..
이후 다른 오락하고 있는데 다시 오더니.. 돈 있잖아! 하길래. 50원 꺼내서 줬더니.. 고마워. 라고 말하고
받아가서 그걸로 오락하더군요 -_-... 음... (50원에 한판 하던 시절)
왠지 분위기가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