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처럼-생각했다

여학생의 스커트에 손, 아오모리현립고교 교감. 성희롱으로 정직

　아오모리현 교육위원회는 30일, 아오모리시의 현립고교의 남성교감（５４）이 동교 3학년 여학생을 끌어안는 등 성희롱 행위를 했다 하여, 정직 6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남성교감은 같은 날 퇴직했다.

　현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남성교감은 작년 10월~올해 1월의 방과후, 교내의 이과준비실에서 개별지도중, 여학생의 스커트에 손을 넣거나, 뒤에서 끌어안기도 했다. 「딸처럼 생각했다. 힘내라, 라는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산케이신문　2009.3.30 18:41




2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8:58:21 ID:um52QXmP0

스커트에 손을 넣고「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


3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8:58:52 ID:cjlXG9d60

딸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짓이군요


4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0:27 ID:sfD00CFlO

당신의 사타구니가 힘내고 있습니다.


7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1:09 ID:fceLjkCwO

어떻게 된 부친론입니까


8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1:10 ID:fTqTeG9/0

니가 남은 여생 힘내라 ㅋㅋ


10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1:22 ID:Wn5PTEnM0

힘내라는 마음으로 했다면 어쩔 수 없음


17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3:21 ID:B1QJgSD50

맞아맞・・・기는 개뿔


19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3:54 ID:JBEjZc4M0

여자입장에선, 스커트에 손이 들어온 상태에서 뭘 어떻게 힘내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20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3:57 ID:JeL7vHnm0

뭘 힘내는데 뭘 ㅋㅋ


21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4:14 ID:2Ngkx+7TO

그런「힘내라」없어 ㅄㅋㅋ


23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4:36 ID:+5hGaokpP

파워 늘이라구


25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4:57 ID:5/Im1UobO

딸 스커트에 손 못넣을거 아냐


29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5:20 ID:FjPNbnzDO

같은 짓을 친 딸에게 해도 체포됩니다


41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07:50 ID:B1QJgSD50

힘내라는 마음으로 가슴좀 만지고 올게


47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1:07 ID:Ucz51YEK0

그런 수가 있었나!


없어 ㅋㅋ


50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1:56 ID:HsT1XwkSO

안에 손을 넣으면 안되지 엉덩이 두들겨서 얼버무리는건 흔히 있지만


54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2:18 ID:aFebwLpU0

딸 스커트에 손을 넣고, 힘내라　



라고 말 안해 ㅋㅋㅋㅋ


65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6:17 ID:M/ouIZv10

＞「딸처럼 생각했다. 힘내라, 라는 마음으로 했다」　

（* ´∀｀）응응


＞이과준비실에서 여학생의 스커트에 손 현립고교교감（５４）정직

（　ﾟ Дﾟ） ・・・


71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7:49 ID:DEAmqsqM0

아동포르노를 규제하는 것 보다
이쪽이 먼저잖아
EU처럼 성범죄자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학교에서 추방해야지


72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17:50 ID:LXV+cUooO

징계면직이 아닌 경우엔 퇴직금 나오고 교원면허도 잃지 않던가?
이름도 안나왔고, 자업자득인 것 치곤 재기가 쉬울것 같아


76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21:03 ID:76sneeNS0

이 학생으로부터 맹 어택을 받고 있었지만 입장상 그 마음에 답하지 못하고
그래도 교사로서 어떻게든 이 학생의 마음에 보답해주고 싶다는 일종의 부모의 마음으로
위로해준 것 뿐이겠지. 설명 방법이 나빴군


78 名無しさん＠九周年 :2009/03/30(月) 19:22:51 ID:ozZYF6WuO

>>76
아이들의 시간이냐

덧글

• 꿀꿀이 2009/03/31 22:52 # 답글

  정직 6개월이면 너무 약한 거 아닌가요... 뭐 어차피 매장당하겠지만 좀 더 엄한 처벌이 필요할 듯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어떨까나...)

• bullgorm 2009/04/01 02:29 # 삭제 답글

  저 교감에게 혈기왕성한 청년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핀미롸잇을 감행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