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더리퍼 > 보케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케테-218회차--15.6.11- (0) | 2023.07.31 |
---|---|
보케테-217회차--15.6.10- (0) | 2023.07.31 |
보케테-215회차--15.6.2(2)- (0) | 2023.07.31 |
보케테-214회차--15.6.2- (0) | 2023.07.31 |
보케테-213회차--15.5.30-(수정) (0) | 2023.07.31 |
보케테-218회차--15.6.11- (0) | 2023.07.31 |
---|---|
보케테-217회차--15.6.10- (0) | 2023.07.31 |
보케테-215회차--15.6.2(2)- (0) | 2023.07.31 |
보케테-214회차--15.6.2- (0) | 2023.07.31 |
보케테-213회차--15.5.30-(수정) (0) | 2023.07.31 |
덧글
40개라니 오늘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가요.
900ml 잔을 가득 채우고 400ml 잔에 한번 부어서 버리고 한번 더 부어서 버린다 -> 100ml
이 100ml를 400ml 잔에 부어놓고 다시 900ml 잔을 채운다
900ml를 이미 100ml가 들어있는 400ml 잔이 가득 찰 때까지 부으면 (300ml를 붓게 되어) 600ml가 남는다 -> PROFIT! (?)
일단 제 설명력이 떨어진다는 건 알겠습니다(...)
이게 뭔가 수학적인 원리를 가르치는것도 아닌것 같고.
고작 600ml 를 맞추기 위해서 무려 1100ml를 버려야 하다니 엄청난 낭비네요
#드립
400ml를 900ml 통에 옮겨담고 또 400ml통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기울여서 반을 쏟습니다.(사각형에서 대각선 긋는거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듯)
그럼 두 번만에 됩니다. 실제로 어떤 문제에는 이런 테크닉이 사용되더군요
농협은 최고기밀이라기엔 급이 좀 낮죠. 1962년부터 1977년까지 미국 핵가방의 비밀번호가
00000000였던 게 좀더 어울리지 싶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호빵맨 세대였던 적이 없구나...
그래서 안심
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타카시 빨리 밥먹으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