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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더리퍼/보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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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님덧글
마지막보고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irror.enha.kr/wiki/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
런던의 살인마 잭더리퍼는 죠스타씨의 파문에 죽었으니 추가 설명을 해주도록 하지!
라오우의 저 유언을 할때는 하늘로 손을 드는 자세가 포함이야!(한 손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원기옥에 힘을 보태려면 하늘로 손을 들어야 하지!
그리고 덧붙여 힘이 빠져나가는 것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군!
그럼 이만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지지
엔하위키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https://youtu.be/o9qU18yvrTA
그 후 일본에서 살짝 어레인지되었군요.
이걸 인정하면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는 것도 인정해줘야할 것 같아서 살짝 저항감이[...]
일단 둘 다 먹어보고 판단해봐야할 것 같은데 좀 사줍ㅅ...
잠깐, 시내에 고로케 가게에서 파는거엔 고기가 없었는데 ㅂㄷㅂㄷ
이 설명은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어!
고로케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크로켓 자체가 감자+베사멜소스를 내용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
또한 고기가 들어간 크로켓도 있어!
A croquette is a small breadcrumbed fried food roll containing, usually as main ingredients, mashed potatoes and/or ground meat (veal, beef, chicken, or turkey), shellfish, fish, cheese, vegetables, and mixed with béchamel or brown sauce and soaked white bread, egg, onion, spices and herbs, wine, milk, beer, or any of the combination thereof, sometimes with a filling. 이란다!
(참고로 나 스피드왜건은 영국의 오거스트리트 출신이야! 기억해 달라구!)
따라서 고기가 들어가면 고로케, 야채만 들어가면 크로켓이라는건 굉장히 잘못된 지식이야!
토사물 냄새가 풀풀 풍기는군!
일본에서 개량된 고로케에 고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고기를 먹고 싶어서 개량한 것에 불과해!
런던의 살인마 잭더리퍼도 지적하듯이 일본 고로케집에서 따끈따끈하게 튀겨파는
고로케도 보통은 감자/고기 2종류가 있거든!
덧붙여서 대한민국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고로케를 일본어 korokke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으며
크로켓과 같은 말로 취급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순화대상으로 삼고 있지는 않아!
이는 다마네기/양파나 와리바시/젓가락 등의 사례와는 달리
시장 등에서 파는 고로케와 서양 요리 크로켓은 거의 다른 음식으로 분화 발전했기 때문이지!
그럼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사라져주지
자기가 죽는 장면이 후세에 남을거라고 예언?한겁니다.
과여 공중파가 나와서 함성을 질렀을까요.
제 경험에 의하면 ㅋㅋㅋ
진지는 뚝불 먹었습니다ㅎ
스모 관련 프로그램에 나왔다가 밈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