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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선 절대 안가르쳐주는오늘의 일본어 단어덧글
역시 보케테는 재미있어
7번이 가장 재밋네요
직역하면 '부모의 빛은 일곱빛깔'
부모 잘만나 덕보는건 비꼬는 속담? 관용구? 같은겁니다.
일곱은 정확히 숫자 일곱을 말하는게 아니라 '많다'는 의미로,
부모 잘만나 여러모로 덕보네 라는 의미죠.
최초의 유래는 모르겠군요.
4번의 '않'이 눈에 밟히네요.
사운데가 저고요.
아버지 회사에서 퇴근하실때 제가 운전했는데...
반대편 차가 갑자기 상향등 켜고 달려와서 순간적으로
"아오 미친세끼가." 라고 말이 튀어나와서 아버지한테 뒤통수 맞으면서
"얌마, 어른 앞에서 그게 뭔 말버릇이야."
하고 혼났죠.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와츠키 노부히로의 출세작 <<바람의 검심>>입니다.
오른쪽은 신선조 3번 대장 사이토 하지메,
왼쪽은 십본도 맹검 우오누마 우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