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테-113회차--14.9.3-

30장.

<이 게시물에만 광고가 빈발해서 댓글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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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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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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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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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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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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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슬픈영혼 2014/09/03 00:19 #

  21. 빨간 원은 훼이크인가
  30. 폰으로 서핑좀만하다 자야지 하다가 흠짓

• 1번 2014/09/03 00:23 # 삭제

  1번 무슨뜻?

• 한국 짱 2014/09/03 00:28 #

  야동

• 잭 더 리퍼 2014/09/03 00:31 #

  모르면 착한 사람

• MASTER 2014/09/05 22:13 # 삭제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른다면 나쁜사람~ 나쁜사람~

• 한국 짱 2014/09/03 00:28 #

  12-벽보를 뜯어서 꾸깃꾸깃한 다음에 사용한(...)

• 잭 더 리퍼 2014/09/03 00:30 #

  꾸깃꾸깃 다음에 비벼야 부드러워집니다[...]
  그냥 구기기만 하면 종이 질에 따라 다칠 수도 있죠[...]

• 한국 짱 2014/09/03 00:31 #

  하아...군대에서는 저게 뭐라고 저걸로 똥을 닦는지....;ㅅ;

• 잭 더 리퍼 2014/09/03 00:33 #

  ?! 어디 그런 부대가 있습니까

• 한국 짱 2014/09/03 00:34 #

  정확히 말하자면 보급나온 휴지가 다 떨어지면 소원수리 종이로 닦았던 적이 조금 많(....)
  어...다들 그런 경험 있는 거 아닌가요?

• 잭 더 리퍼 2014/09/03 00:34 #

  헐 PX는 장식인가여
  
  뭐 만성변비였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었...

• 토나이투 2014/09/03 00:35 #

  전 훈련가서 휴지 엄서서 비닐로 따끔...은근히 필수품 휴지님

• 한국 짱 2014/09/03 00:42 #

  워낙에 과거의 일이라 잘 기억이 안 나는데 PX에서 안 사고 그랬던 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긴 있었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변비하고는 거리가 먼 몸인지라 하루에 한두번 이상은 즐똥을 했던지라

• 지나가던한량 2014/09/03 04:37 #

  간단합니다. 자기 돈 쓰기 싫은거죠.
  가뜩이나 휴지 떨어지는 시기는 월말이고, 돈이 궁한 상황에 정말 급해서 사와 봐야 같은 생활관 인간들에게 집중적으로 털릴게 뻔한걸요. 오죽했으면 저흰 간부가 월급 털어 뽀송뽀송 앰보싱을 사다 줬을까요.

• 궁금 2014/09/03 00:34 # 삭제

  28번 만화 제목이 뭔지 알 수 있나요?
  어렸을때 본거 같은데 도저히 기억이 날듯 말듯..

• inthda 2014/09/05 02:46 #

  아이즈

• 토나이투 2014/09/03 00:36 #

  1. 테란 산란못

• 다루루 2014/09/03 00:39 #

  우리 시대에도 쟈이아니즘이 필요합니다

• 달빛까마귀 2014/09/03 00:57 #

  30. 난 스마트폰이 없어어어어어어어!!!

• 키레얀 2014/09/03 01:08 #

  21번 목이 이상하게 꺾였다는건가요

• 키레얀 2014/09/03 01:10 #

  아, 빨간원은 페이크고 위쪽 사이에 있구나;;

• 구라펭귄 2014/09/03 01:18 #

  근데 아무리 봐도 개그캐러로 보이는게 ㅋㅋㅋ

• ㅇㅇ 2014/09/03 01:11 # 삭제

  감사히 잘 봤습니다^^

• 기롯 2014/09/03 02:31 #

  1. 졌다...젠장...

• 네리아리 2014/09/03 04:19 #

  1번.....졌습니다

• ㅃ 2014/09/03 04:36 # 삭제

  21에서 흠칫
  마지막에서 섬칫

• 김세지 2014/09/03 05:20 # 삭제

  갑자기 아침이 와서 지각ㅋㅋㅋㅋㅋ 제이야긴줄 알았네요..

• ㅇㅇ 2014/09/03 05:49 # 삭제

  왼쪽위랑 오른쪽위가 그나마 예쁘네 하고 밑에 글을 확인하고 다시 위로 시선을 돌리니 그제서야 희끄므레한 면상이 눈에들어왔습니다...

• 21 2014/09/03 12:10 # 삭제

  http://imgcc.naver.jp/kaze/mission/USER/20121117/10/19010/93/500x340xd627a5b03571bc2c61f1e02f.jpg
  
  원판 자체가 이해하면 공포스러운 사진이라면서 떠돌던 건데 결국 전혀 무서운 데를 못 찾아서 합성해 넣어버린 듯...

• 구라펭귄 2014/09/05 00:15 #

  봐도 도저히 못찾는게 함정 ㅋㅋ

• SUPERSONIC 2014/09/03 19:14 #

  아 군대기 전에 1등 한번만 더 하고 싶은데...
  5분단위로 들어와야겠음

• 류짱맨 2014/09/04 01:08 # 삭제

  원안에 뭐가있나싶어 보고 그냥 얼굴 보다가 움찔함ㅠ

• 스표 2014/09/04 01:57 #

  3번 원래는 무슨 명언인가요??

• 잭 더 리퍼 2014/09/04 04:43 #

  치욕을 당하고, 허영을 버려라. 거드름 피우지 마라.
  
  일본의 맥주왕 마코시 쿄헤이 馬越恭平

• 스표 2014/09/05 01:50 #

  감사합니다!

• 유독성푸딩 2014/09/04 23:59 #

  아 29 진짴ㅋㅋㅋㅋㅋ개빵터짐ㅋㅋㅋㅋ

• WeissBlut 2014/09/05 01:18 #

  아 29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라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

• 솜사탕 2014/09/08 01:03 #

  마지막 ㄷㄷ

• 스피드웨건 2014/09/09 03:19 # 삭제

  1. 우리는 이 장소를 알고 있다! 아니! 이 풀장과 수영복의 조화를 알고 있다!

• 죠셉죠스타 2014/09/16 20:56 # 삭제

  영감! 어서 답글을 달아!
  얘기는 아직 반밖에 안했다고!

• ㅇㅂㅇ 2014/09/13 18:20 # 삭제

  요즘은 매우 바쁘신가 보군요...
  잭 오랜턴님이 번역하시는 보케테가 매우 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 자와 2014/11/25 02:56 # 삭제

  13번 혹시 원문은 치비마루코 짱인가요?

• 잭 더 리퍼 2014/11/25 03:06 #

  아뇨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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