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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0. 폰으로 서핑좀만하다 자야지 하다가 흠짓
그냥 구기기만 하면 종이 질에 따라 다칠 수도 있죠[...]
어...다들 그런 경험 있는 거 아닌가요?
뭐 만성변비였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었...
가뜩이나 휴지 떨어지는 시기는 월말이고, 돈이 궁한 상황에 정말 급해서 사와 봐야 같은 생활관 인간들에게 집중적으로 털릴게 뻔한걸요. 오죽했으면 저흰 간부가 월급 털어 뽀송뽀송 앰보싱을 사다 줬을까요.
어렸을때 본거 같은데 도저히 기억이 날듯 말듯..
마지막에서 섬칫
원판 자체가 이해하면 공포스러운 사진이라면서 떠돌던 건데 결국 전혀 무서운 데를 못 찾아서 합성해 넣어버린 듯...
5분단위로 들어와야겠음
일본의 맥주왕 마코시 쿄헤이 馬越恭平
얘기는 아직 반밖에 안했다고!
잭 오랜턴님이 번역하시는 보케테가 매우 보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엄마와 함께